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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94호 l 2018년 08월 20일 l 조회수:206
    서울 지하철 객실안내 표기 화면 디자인 확 바뀐다

    광고면적 줄이고 도착역 계단-환승통로 위치까지 안내

    많은 광고 때문에 승객들이 열차 운행정보를 보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던 서울 지하철 객차 내의 ‘객실안내 표시기’가 다음달 말부터 새롭게 바뀐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9월 말부터 지하철 2호선의 신형 차량 20개 편성의 객실안내 표시기 디자인을 개선해 차내에 송출할 예정이다. 객실안내 표시기는 열차가 정차할 역과 열리는 문, 환승 노선 등을 안내하는 차내 전광판이다. 현재 서울 지하철에서는 열차 종류별로 객차마다 8개 또는 16개의 LCD를 이용한 객실안내 표시기를 운용중이다. 하지만 객실안내 표시기가 공사의 광고사업 확대 정책에 따라 운행정보보다는 광고에 치중했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2호선은 가로 40㎝, 세로 24㎝인 객실안내 표시기 화면의 80% 가량이 광고로 채워지면서 운행정보는 화면 하단에 한 줄 자막으로만 띄워졌다. 이 때문에 4개 노선이 만나는 왕십리역의 경우 역 이름과 내리는 문, 환승 정보를 모두 읽으려면 30초가 걸렸다. 역 이름 자막을 지나치면 30초를 기다려야 역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선된 객실안내 표시기는 열차가 도착할 역의 한글과 영문 이름, 세 자리 숫자의 역 번호를 상시 띄운다. 승객들이 눈만 돌리면 언제나 정차하는 역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착할 역의 계단과 에스컬레이터, 환승통로 위치를 열차의 각 칸 위치에 맞춰 안내한다. 각 칸에 승객이 현재 타고 있는 칸이 몇 번인지 표시해 승강장의 구조를 도착하기 전에 미리 알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열차 혼잡도도 표시하게 했다. 열차 혼잡도는 차내 승객 수에 따라 변화하는 무게를 측정한 것이다. 이 정보를 객실안내 표시기와 연동해 여유, 보통, 혼잡의 3단계로 승객에게 안내하게 된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현재 새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기술적 문제로 기존 차량에 확대하는 것은 어렵지만 다른 노선의 노후 차량을 교체할 때는 새 디자인을 적극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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