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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94호 l 2018년 08월 20일 l 조회수:107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36) 음료 광고


    ‘더 시원하게, 더 강렬하게, 더 짜릿하게 …’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기발한 광고들이 한가득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이다. 이런 찜통더위 속에서 가장 많이 생각나는 건 역시 시원한 음료수 한 잔. 음료수는 식품 중에서도 아주 활발하게 광고가 집행되는 상품이다. 특히 탄산음료나 이온음료의 경우 ‘청량하고 시원하다’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여름을 앞두고 집중적인 광고가 이뤄지는 편이다. 음료수 광고의 경우 더 새롭고 인상적인 크리에이티브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강하게 나타나는 분야 중 하나다. 브랜드별로 약간의 맛이 다를 뿐 대부분의 제품에서 큰 변별점이 없는 만큼 이미지가 보다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새롭고 인상적인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강하게 나타난다. 특히 옥외광고의 경우 영상광고나 지면광고보다 더 흥미로운 발상이 많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 바닷가에 초대형 음료대 형태의 샤워부스를 세운다거나, 빌보드에 그려진 음료수의 빨대가 빌딩의 창문으로 연결되는 등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기발한 발상을 거리에서 종종 볼 수 있다. 한편, 최근의 탄산음료 광고를 보면 이전과 트렌드가 크게 바뀌는 경향이 강하다. 이유는 탄산음료가 건강에 안좋다는 인식이 세계적으로 강해지면서 재미보다는 친환경과 웰빙을 컨셉으로 한 광고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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