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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94호 l 2018년 08월 20일 l 조회수:56
    엡손, 티셔츠 그래픽 전용 프린터 ‘SC-F2140’ 출시

    울트라크롬 DG 잉크로 선명한 이미지 출력
    세팅과 작동법도 쉬워… USB의 이미지 바로 출력 가능

    한국엡손이 사용자 편의성과 가성비를 높인 티셔츠 전용 프린터 ‘슈어컬러 SC-F2140’을 출시했다. 슈어컬러 SC-F2140은 프리시즌코어(PrecisionCore) TFP 프린터 헤드를 장착해 패브릭에 고품질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티셔츠 전용 프린터다. 의류에 특화된 엡손 울트라크롬(UltraChrome) DG 잉크를 탑재해 자연스러운 색 계조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고속 출력 프린트 모드는 360dpi 노즐을 사용한 고속 인쇄로 높은 생산성과 퀄리티를 보장한다. 특히 고속 이중 화이트 모드시 빠른 속도로 유색 티셔츠에 화이트 잉크를 출력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티셔츠 세팅과 작동법이 쉽도록 설계됐다. 15초의 티셔츠 세팅 시간과 0.5㎜ 단위로 미세 조정할 수 있는 플래튼(압반)이 적용됐다. 별도 프로그램 없이 USB에 저장된 이미지를 곧바로 출력할 수 있다. 반복 출력을 원할 경우 추가작업 없이 USB 메모리를 삽입한 채 시작 버튼을 반복해서 누르면 된다. 전작인 SC-F2000과 비교하여 프린터의 안정성이 월등히 좋아진 것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자동 잉크 순환 기능이 추가돼 헤드 노즐 막힘을 최소화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화이트 색상의 경우 ‘화이트 잉크 순환 시스템’을 통해 30분 간격으로 15초 동안 화이트 잉크를 순환시켜 노즐 막힘을 개선했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디자인 편집이 가능한 프로그램 지원, USB 호환, 자동 유지보수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판촉, 이벤트용 샘플 제작과 같이 다품종 소량 생산은 물론 수량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티셔츠 제작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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