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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택 l 제394호 l 2018년 08월 20일 l 조회수:165
    해/외/동/향

    <독 일>

    DSS, 유통업계를 위한 디지털 로드맵을 제시하다

    7월 4,5일 독일서 ‘2018년 디지털 사이니지 서밋 유럽’ 개최
    40여명 전문가들, 디지털 옥외광고 산업의 미래 다양하게 조망

    지난 7월 4일과 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쉐라톤 호텔에서는 ‘2018년 디지털 사이니지 서밋 유럽(DSS: Digital Signage Summit Europe)’ 행사가 개최되었다. DSS에서는 발전을 거듭해 나가는 디지털 사이니지 및 디지털 옥외광고 산업에 대한 새롭고도 다양한 제안들이 소개되었다. 년으로 13회를 맞이한 DSS 행사에서는 40여명의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조회의, 패널 토의, 프리젠테이션 및 실무 워크숍 등을 통하여 시장현황 분석과 향후 성장가능 분야에 대한 폭넓은 해석을 교환했다. SS 및 관련 박람회 행사의 참석을 위해 500명 가까이 등록을 마쳤는데 삼성, LG, NEC, 필립스, 엘로 터치, 샤프, 벤큐 및 엡슨 등 유명 기업들이 파견한 참석자들도 다수 포함됐다. 새롭고도 혁신적인 기술들이 소개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미래의 사업계획 수립과 성장을 거듭하는 관련업계의 움직임에 대처하기 위하여 그러한 기술들을 이용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융합하고자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였다.

    인비디스 컨설팅(invidis consulting)의 대표이자 DSS 회장인 플로리안 로트버그(Florian Rotberg)는 “DSS는 유통업계와 제조업계 및 기타 관련업계에 기술 중심의 사업계획 로드맵을 전달하겠다는 당초의 약속을 충실하게 지켰다”면서 “예를 들어 어떻게 디지털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터치포인트가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또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소비자의 참여를 개선하는 기술을 사용하여 그들과의 대화기법을 변모시켜 나갈 수 있는지가 제시되었다”고 말했다.

    소위 이테일러(e-tailer: 온라인 상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유통업자)의 영향력이 확산되면서 전통적인 유통업자들은 보다 많은 점포 내 구매를 유도하기 위하여 오프라인 점포를 어떻게 체험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가를 연구하고 있는데 DSS 행사 참석자들은 이런 분야에서도 다양한 시사점들을 공유했다. 지털 사이니지, LED, OLED, 전자 선반 라벨(electronic shelf labels), AR, VR 및 기타 다양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유통점포 내에 적용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이제 이런 기술들에 단순히 감탄하는 차원을 넘어 그 이상의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 트버그는 “유통업계는 오늘날 독특한 사용자 체험을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들을 찾고 있다. 새로운 기술들을 융합하고 가치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디지털화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스토리텔링이 성공의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체험의 재정립 – 미래 소비자와의 연결’이라는 패널토의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비자 체험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으며 그러한 트렌드가 유통업계와 광고업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트라(Vitra)의 수석연구관인 라파엘 길겐(Raphael Gielgen)은 혁신적인 기술이 우리가 어떻게 업무를 수행하며 어디에 거주할 것인가 등의 과제를 결정하는데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 한 패널토의 참석자들은 디지털 사이니지가 예를 들어 기업이나 근로자들로 하여금 기존의 통상적인 업무환경을 벗어나 보다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트버그는 “금년 DSS 행사는 디지털 사이니지가 다양한 시장 분야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과 이해의 수준을 높였다. 미래에 성공하는 기업들은 매사에 의문을 갖고 창조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기업들일 것이다. 따라서 유통업계는 오늘날 주어진 과제와 해결책 그리고 실행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인지하고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어 말했다.

    인티그레이티드 시스템즈 이벤츠(Integrated Systems Events) 대표인 마이크 블랙맨(Mike Blackman)은 “디지털 유통 부문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DSS는 유럽에서 지속적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및 디지털 옥외광고에 있어서 다양한 의제를 제시하고 해결을 주도해 왔다. 새로운 행사장소에서 다양한 최신 기술 및 프로그램들이 소개된 2018년 행사도 매우 성공적이었다. 내년 행사에서도 더 많은 업계 대표들이 참석하여 진지하고 유용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첫날 저녁에 시행된 인비디스 시상 프로그램이었다. 수상 기업들 중에는 디스플레이 부문의 삼성, 소프트웨어 부문 엠디티 메딘테크닠(mdt Medientechnik), 미디어플레이어 부문 지아다(Giada), 융합화 부문 엑스플레이스(xplace), 페라텔 미디어 테크놀로지스(feratel media technologies), JLS 디지털이 포함됐다. 틀간의 DSS 행사는 마지막에 참석자들로 하여금 유럽 최대 국제공항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의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와 디지털 옥외광고 솔루션을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년 DSS 행사는 인티그레이티드 시스템즈 유럽 전시회를 주관한 인티그레이티드 시스템즈 이벤츠와 뮌헨 소재 디지털 사이니지 컨설팅 기업인 인비디스가 합동으로 기획하여 진행하였다. 내년 DSS 행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DSS에 대한 추가 정보는 www.digitalsignagesummit.org/europ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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