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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93호 l 2018년 07월 30일 l 조회수:84
    ‘허공에서 나타나는 홀로그램 간판? 신기한 걸~’

    선풍기처럼 회전하는 LED바의 잔상 활용해 입체영상 구현
    아바비젼, 키노모코리아, 이노벡스 등 다수 업체 일제 출시

    허공에서 홀로그램과 같은 영상광고가 나타나는 독특한 디지털사이니지가 등장해 옥외광고 시장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최근 아바비젼과 키노모코리아, 이노벡스 등 다수의 업체들이 선보이고 있는 홀로그램 사이니지가 바로 그것. 업체에 따라 하이퍼VSN, 윙TV 등의 이름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긴 LED바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빛의 잔상효과를 이용해서 영상을 구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 시스템이다. LED바가 선풍기처럼 돌아가면서 잔상에 의해 화면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마치 영상이 허공에 떠있는 듯한 독특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벽걸이 선풍기 정도의 사이즈이기 때문에 다양한 공간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여러 대를 멀티로 적용해 대형 멀티비전을 만들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 고속 회전에 의한 잔상으로 영상을 구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반 전광판에 비해 LED 사용이 훨씬 적어 전력 절감 효과도 높다는게 관련 업계의 설명이다. 정지 영상은 물론 동영상 표출도 가능하며 유·무선 통신 방식을 이용해 원격에서도 영상을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장치의 특성상 옥외에서의 활용은 어렵지만 실내에서 사용시 아주 독특한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만큼 실내용 POP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아바비젼 관계자는 “선풍기처럼 회전하는 LED 잔상효과로 영상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마치 홀로그램처럼 영상이 허공에 떠있는 듯한 모습이어서 광고 임팩트가 높다”며 “백화점이나 마트, 프랜차이즈 매장, 이벤트 현장까지 다양한 공간에서의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관련 제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일부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부터 테마형 문화공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빠르게 수요가 나타나고 있는 추세다.

    키노모코리아 관계자는 “우리가 선보이고 있는 하이퍼VSN은 유럽에서는 이미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제품으로, 지난 6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컴 2018 USA’에도 소개돼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국내 옥외광고 및 인테리어 시장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LED 잔상을 통해서 영상화면을 구현하는 방식은 사실 오래 전부터 옥외광고 시장에서 사용돼 왔던 기술 중 하나다. 지하철에서 사용되는 TAS TV가 대표적인 사례. 아주 임팩트있는 기술이지만 시스템적인 규모가 매우 커 보급상의 한계가 존재했다. 최근 연이어 출시되고 있는 이 회전형 디스플레이 제품은 그와같은 기존의 단점을 개선, 크고 작은 다양한 공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인 만큼 앞으로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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