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8.08.06 PM7:09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편집국 l 제393호 l 2018년 07월 30일 l 조회수:58
    지하철역 안내사인물에 ‘LED 로고라이트’ 활용 잇따라



    복잡한 환승통로 안내에 탁월한 효과… 연간 유지비용도 적어

    최근 지하철역에서 LED 로고라이트(Logo-Light)를 활용한 안내사인물이 잇따라 설치되고 있다. 프로젝터를 활용한 로고라이트 조명을 지자체들이 거리의 안전조명으로 활용하는 사례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지하철역 내 사인물로 활용하는 사례는 드물어 관련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로고라이트는 천장에서 바닥으로 빛이 투사되는 형태의 조명으로, 발광부 앞에 특수 렌즈를 설치해 프로젝터처럼 이미지 및 문구의 표출이 가능하다. 지난 6월 코레일은 정확하고 빠른 환승 안내를 위해 환승통로에 LED 로고라이트를 설치했다. 서울역 로고라이트는 지하철1·4호선, 공항철도, KTX 등 갈아타는 열차의 종류와 방향, 거리 정보를 표시했다. 해당 제품의 설치로 복잡한 환승통로에서 보다 가시성 있는 방향 안내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환승 안내가 가능하다는 것이 코레일측의 설명이다.

    코레일측은 우선 서울역을 비롯해 환승 구조가 복잡하고 이용객이 많은 역을 우선으로 올 하반기부터 설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기존의 벽면 안내표지에 비해 시인성과 내구성이 높고 연간 유지비용이 낮은 로고라이트로 교체하게 됐다”며 “환승구조가 복잡하고 이용객이 많은 역을 우선으로 올 하반기부터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또한 7월에 1호선 명덕역과 2호선 신남역 에스컬레이터 바닥에 로고라이트를 활용한 안내표지 설치를 완료했다. 코레일이 방향 안내를 위해 로고라이트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대구도철은 철도를 이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로고라이트 설치를 추진했다. 여러 그림과 ‘걷거나 뛰면 위험’, ‘손잡이 꼭 잡기’ 등의 안전 문구가 바닥에 투사되는 방식이다.
    대구도철 관계자는 “기존 스티커 형식의 안내표지에 비해 시인성이 강해 한눈에 잘 들어오는 만큼 승객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데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언론재단의 정부·공공…
  • “옥외광고센터 10년 역사…
  • 중국 기업, 러시아 월드컵 …
  • ‘뉴욕페스티벌(New York F…
  • 매체 따라 떠도는 철새… …
  • 드론 활용한 옥외광고물 허…
  • 소형 롤투롤 UV프린터, 출…
  • 입찰ː소식
  • 광고자유구역 현대백화점 …
  • 광고주, 프로야구장을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