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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택 l 제393호 l 2018년 07월 30일 l 조회수:91
    해.외.동.향

    <미국>

    뮤지션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우선적으로 옥외광고를 선택하다

    레코딩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열성 팬들과 소통하고, 소셜미디어에 화제를 제공하며, 발표의 도구로 삼기 위해 옥외광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힙합 듀오인 트웬티원 파일럿(Twenty One Pilots)이다. 이 밴드는 활동이 잠잠해진지 거의 1년이 다 된 지난 7월 초 베를린, 런던 및 토론토 등지에서 밴드의 새로운 로고를 공지하는 깜짝 빌보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물론 자신들의 소셜미디어 계정도 새로운 밴드 로고로 업데이트하였다. 트웬티원 파일럿의 온라인 팬들이 활동하는 사이버 공간과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이 옥외광고 사진을 공유하면서 이 밴드의 활동이 재개된다는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로고만 덜렁 표출한 알쏭달쏭한 광고 컨텐츠의 배경에 대하여 각기 다른 추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팬들의 궁금증이 고조되자 이 밴드는 트위터 계정을 통하여 2개의 신규 앨범 출시와 월드투어 계획을 공지했다. 한편 지난 6월 초 록 아티스트인 패닉!앳더디스코(Panic! at the Disco)는 미국 전역 28개 야립 매체에 게첨한 광고를 통하여 광고 컨텐츠에 포함된 암호를 해독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각처의 팬들과 팔로워들은 이 광고 컨텐츠의 사진들을 공유하면서 암호 해독 여정에 나섰다. 이 밴드는 트위터를 통해 광고가 자신들이 기획한 투어의 발표를 위한 티저(teaser)였음을 밝혔다. 이후에도 이 밴드는 지속적으로 옥외광고를 활용하여 자신들의 앨범과 투어 그리고 유튜브 뮤직과의 파트너십을 홍보하고 있으며 옥외광고 이미지를 300만명에 달하는 팔로워들에게 트위트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드레이크(Drake)도 디지털 야립매체를 활용하여 조만간 출시할 앨범에 대한 깜짝 홍보에 나섰다. 빌보드 잡지에 의하면 토론토 내 여러 개의 야립매체들에 ‘사이드 A/사이드 B’라는 텍스트가 표출되었는데 이 때문에 많은 팬들이 드레이크가 더블 앨범을 출시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드레이크는 자신들의 홍보 비디오에도 광고가 게첨된 야립 매체 이미지를 포함시켰다.


    <중동>

    2018년, 광고주들이 옥외광고를 크게 주목하다

    올해 두바이 광고주들은 다른 매체의 지출 비중을 줄이면서까지 옥외광고에 대한 지출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내 라디오 부문도 약 30개 방송사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옥외광고 비용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구매 대행사인 BPG맥스의 사티시 마야(Satish Mayya) 대표는 “아직까지 디지털 옥외광고에는 방송매체처럼 프리미엄 광고료가 책정되어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옥외광고비는 UAE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광고주들에게 멀티메시지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옥외광고는 걸프지역에서 인쇄매체를 누르고 있고 광고주들이 인지도의 빠른 증가에 매료되어 옥외광고를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외는 현재 UAE 전체 광고비의 3분의 1을 상회하고 있다. 금년 상반기의 전체 광고비는 전년 동기 대비 7%가 감소했는데 인쇄는 23%, TV는 15%가 각각 줄었다. 반면 옥외광고는 5% 성장세를 나타냈다.
    “금년 5월까지 광고비 지출의 감소세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여 축소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5-6월 라마단 기간 동안의 지출 감소로 전반적으로 전년에 비하여 감소세가 더 크게 나타났다”고 마야 대표는 말했다. 심지어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는 24%의 막대한 광고비 지출 감소를 겪고 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사회에서 최근 벌어지는 격동에 대하여 마케터들이 적응할 시간을 벌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분석된다. 여성들에게 운전을 허용한 것이 아직은 자동차 광고비 지출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BPG맥스는 중동지역 전체로 볼 때 금년 상반기 광고비가 전년 대비 3% 축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광고부문 역시 전년 대비 8%의 감소세를 겪고 있다. 온라인 광고주들의 경우 대형 브랜드들의 광고비 지출은 꾸준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반면 소형 및 신규 광고주들이 광고비 지출은 늘고 있다. 대부분의 광고비 지출은 구글과 페이스북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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