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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392호 l 2018년 07월 09일 l 조회수:164
    국내 1호 생리컵 ‘위드컵’ 옥외광고로 야단법석

    ‘여성 혐오 마케팅’ 논란 낳고 불매운동 시비까지
    결국 광고물 시안 전면 교체

    지난해 생리대 파문을 겪은 탓에 지난 6월 출시를 앞두고 큰 관심을 모았던 국내 1호 생리컵 ‘위드컵’이 출시 직후 이런 저런 루머와 광고 때문에 극심한 홍역을 앓았다. ‘위드컵’은 지난 6월 초 국내 최초의 생리컵 출시를 앞두고 해외 직구로 인한 소비자들의 구매 불편 해소, 100%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조되어 안전하다는 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경쟁력 등을 적극 강조했다.

    위드컵은 또한 출시와 동시에 지하철 및 버스를 이용한 옥외광고를 집행했다. 그런데 그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일부에서는 유통판매점에서 철수한다는 악성 소문까지 퍼지는 등 파문이 커졌다. 버스와 지하철에 게재한 광고가 논란을 부풀리는 단초가 됐다. 위드컵은 광고에 ‘새로운 발견/오늘부터 위드컵’이라는 문구와 함께 전구와 생리컵 이미지를 담았다. 생리컵과 전구를 함께 형상화한 부분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의 성기에 전구를 넣고 깨뜨린다는 뜻의 은어가 있다. 생리컵에 옆에 있는 전구를 겹쳐 놓는 것은 상식적인 제품 광고로 보이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버스 광고 옆 문구를 보면 ‘새로운 발견’이라고 표기돼 있다. ‘유레카’ 등 전구가 상징하는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라며 회사 자체에서 진행한 바이럴 마케팅은 전혀 없으며 허위사실 유포나 영업 방해, 언론 조작 등으 로 수사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사는 결국 논란이 됐던 광고물 시안을 전면 교체했다. 바뀐 광고시안에는 전구 이미지가 삭제됐고 ‘더욱 노력하는 위드컵이 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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