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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92호 l 2018년 07월 09일 l 조회수:480
    <만나봤습니다>히로유키 다카하타 그라프텍 대표이사

    “코스테크는 최고의 파트너, 진실된 형제같은 관계”
    “신제품 CE LITE-50에 대한 기대 커”

    세계적인 커팅기 브랜드인 일본 그라프텍의 대표이사가 지난 6월 26일 방한해 서울 양재동 엘타워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엔 그라프텍의 히로유키 다카하타 대표이사, 해외 세일즈 매니저인 토모히사 와케, 해외 세일즈 마케팅팀의 마리코 와타나베 담당자가 참석했다. 국내 총판인 코스테크에서는 민경원 대표이사와 김정미 부장, 김소연 차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해 최근 새롭게 국내에 런칭한 그라프텍 커팅기에 대해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히로유키 대표이사는 “계측기 제품으로 시작해서 세계적인 커팅기 전문 회사로 성장했다. 지난 8년 전부터는 성장세가 더욱 빨라져서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라프텍 제품은 전세계 커팅기 시장에서 점유율이 35% 가량 되며 미국 시장에서는 45%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라면서 “커팅기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격대도 저렴하게 내려가고 있다. 그라프텍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히로유키 대표이사는 이어 “특히 가격대를 맞추기 위해 중국 현지에 공장을 설립했다.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품질은 일본 현지 생산 제품과 동일하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히로유키 대표이사와의 일문일답이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라프텍이 추구하는 제품의 성능과 방향성은 무엇인가?
    ▲그라프텍은 고객에게 과대포장하지 않는 회사다. 커팅 플로터는 고객에게 쉬워 보이지만 매우 어려운 제품이기도 하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자르는 도구’다. 때문에 고객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다양한 소재를 원하는대로 얼마나 쉽게 자를 수 있느냐이다. 많은 사람들은 압력이 높을수록 잘 자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압력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라프텍은 스펙을 과도하게 좋게 해서 고객들의 비용을 증가시키지 않으며, 옵션도 필요 이상으로 많이 포함시키지 않았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잘 자르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올 하반기엔 특히 새롭게 출시한 그라프텍 제품 판매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새 제품은 세컨드 머신으로도 충분히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장에 직접 가지고 나가서 작업하기가 용이하다. 가격도 저렴하다.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적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CE LITE 제품의 장점에 대해 말한다면?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작은 디자인실이나 출력실에서 간단하게 소재를 자를 수 있는 장비다. 굳이 큰 장비가 필요없는 사무실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범용적인 장비라고 할 수 있다. 대형 커팅 플로터의 입문기 장비라고 말할 수도 있다. 앞으로 나올 기술들이 다양하게 접목됐다. 사용이 편리해서 누구든지 쉽게 활용이 가능하다.

    프린팅과 커팅이 동시에 되는 장비들이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는데, 커팅기를 따로 보유하는 것과 어떤 차이점이 있다고 보나?
    ▲단순하게 생각하면 프린트 & 컷 프린터가 편리하다고 볼 수 있지만, 메인터넌스를 고려해야 한다. 한 가지 예를 들면 프린터가 고장이 나면 커팅기를 활용하지 못하고, 반대로 커팅기가 고장이 나도 프린팅을 할 수 없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시장의 흐름은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방향보다는 프린팅과 커팅을 분리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또 하나는 속도다. 프린팅은 커팅에 비해 속도가 빠를 수 밖에 없는데, 프린트 & 컷 프린터는 커팅 속도에 프린팅이 맞춰지기 때문에 인쇄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출력일과 커팅일을 각각 분리해서, 커팅기 대수를 늘리는 것이 생산성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코스테크와 20년 가량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 일본 본사에서 바라보는 코스테크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지?
    ▲코스테크 민경원 대표와는 상품 기획팀원 시절부터 서로가 의견을 교환하면서 함께 성장해 왔다. 서로 전혀 숨기는 것이 없는 형제같은 관계다. 서로의 모든 것을 다 공개하고 있는 진실된 파트너다. 특히 코스테크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 실천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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