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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91호 l 018년 06월 25일 l 조회수:227
    N미디어, 신규 매체 ‘3곳’ 주목되네~

    인천공항 제1터미널 통로·밀레니엄 광장·광화문역 스크린도어 상단
    디지털사이니지 활용한 광고 매체 적극 추진

    N미디어가 제안하고 있는 신규 광고 매체가 주목받고 있다. N미디어가 보유한 신규 광고 매체는 모두 3곳으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통로, 서울 무역센터 밀레니엄 광장내 기둥 광고 9기 및 전광판, 서울 광화문역 5호선 스크린도어 상단의 디지털 광고 시범사업 등이다. 우선 N미디어가 현재 광고주를 본격적으로 모집하고 있는 광고 매체는 인천국제공항과 교통센터를 연결하는 통로에 위치한 초대형 디지털사이니지다.

    N미디어 주호일 이사는 “이용객에게 광고가 100% 노출이 가능한 곳”라면서 “일 평균 3만6,000여명 이상이 실제로 이용하고 있어서 광고 노출 효과가 매우 크다”라고 강조했다. 이곳은 대중교통을 활용한 뒤 공항을 오가기 위한 필수 통로여서 지하엔 CGV, 스타벅스, 스파온에어, 버거킹, 투썸플레이스 등이 입점해 있고 KEB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도 있어 공항 이용객들의 왕래가 매우 많은 곳이다. 설치 내용을 보면 LCD미디어월(총 55인치 90개), 입구 LED전광판(교통센터 방향 입구 ㄷ자형, 여객터미널 방향 입구 ㄷ자형), LED전광판(중앙 ㄷ자형), 일자형 LED 전광판(양측 일자형) 등으로 구성됐다. 광고 매체가 설치된 통로의 총 길이는 60m이며, 이용객들의 평균 위치 이동 속도는 약 1분 20초(성인 남녀의 평균 걸음) 정도로 통로 이용객들에게 광고가 강제로 노출된다.

    주 이사는 “하이 퀄리티 사양의 미디어를 적용해 고해상도 영상 표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광고주와 이용객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판단되며, 최적화된 디지털사이니지의 배열로 이용객들의 이동시에도 안정적인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광고 매체 운영은 컨텐츠 30%(10구좌)와 상업광고 70%(20구좌)로 운영되는데 컨텐츠 운영은 공익 콘텐츠는 20초, 아트 콘텐츠(인천공항의 컨셉트 위주)는 약 30초~1분 이어진다. 상업광고는 1회 20초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1구좌당 1일 100회 이상 표출될 예정이다.

    N미디어가 진행하고 있는 밀레이넘 광장 기둥 9개에 설치되는 디지털사이니지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 곳은 2016년 12월 국내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SM타운 외벽 미디어 등과 연결돼 광고 효과와 시각적 화려함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미 'SM타운 외벽 미디어'는 설치가 완료돼 운영 중이다. 농구장 4배 달하는 가로 80.8m, 세로 20.1m 크기의 국내 최대 최고화질 옥외광고 미디어다.
    N미디어는 밀레니엄 광장 내에 있는 기둥 9곳과 외벽 한곳에 고화질의 LCD 모니터와 전광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무역센터의 디지털 미디어는 상업광고는 물론 미디어 아트, K-POP 뮤직비디오와 함께 국가행사 홍보 등의 공공 콘텐츠 송출 등 공적 기능도 수행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광고 미디어와 문화, 예술이 결합된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N미디어가 진행하고 있는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스크린도어 상단 캐노피 광고도 향후 국내 지하철 광고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크린도어 광고는 광고효과는 뛰어나지만, 안전성을 저해한다는 시민 여론에 따라 일부 지역에선 스크린도어 광고판을 철거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N미디어는 스크린도어 상단을 활용한 광고 매체를 개발, 8월께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주 이사는 “일종의 캐노피 광고라고 할 수 있는데 스크린도어 상단에LCD 모니터를 길게 설치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며 “스크린도어 광고판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지하철 광고의 대안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은 하루 이용객이 9만 여명에 이르는 곳으로 외국 관광객들의 이용자 수도 많은 편이다. 기존의 광화문역 스크린도어 광고를 진행했던 광고주들에게 이번 N미디어가 개발한 스크린도어 상단광고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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