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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87호 l 2018년 04월 22일 l 조회수:103
    지난해 지하철역 팬클럽 광고 전년 대비 2.6배 늘어

    2011년 등장 이후 매년 큰 폭 늘어…작년만 1,000건 이상
    업계 수익원으로 확실한 자리매김… 대형 광고는 중국 팬클럽 위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지난 2011년 서울 지하철역에 소위 ‘아이돌 응원 광고’가 처음 등장한 후 해마다 팬클럽 광고는 증가 추세라고 최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8호선 지하철역에 걸린 팬클럽 광고는 1천38건으로 2016년 400건에 비해 약 2.6배 증가했다. 또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은 서울 시내버스 외부광고 사례도 2015년 77건, 2016년 111건, 2017년 153건을 기록, 증가 추세를 보인다고 발표했다. 해외 팬클럽이 국내 한류 아이돌 응원 광고를 내는 사례 역시 크게 늘고 있다. 코바코는 현재 국내 팬클럽 광고의 20~30%가 해외 팬클럽이 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중국 팬클럽들인 것으로 추정했다. 코바코는 광고 매체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지하철 광고에서 시작된 팬클럽 광고는 그간 흔히 볼 수 있었던 지하철 조명 광고나 버스 외부광고에 집행하던 방식을 넘어 래핑광고, 커피숍 컵홀더, 진동벨 광고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는 최근 서울 지하철 7호선에 등장한 ‘시우민 열차’다. 지난달 26일 엑소(EXO) 멤버 시우민의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의 의뢰로 8량 전체를 시우민 관련 게시물로 도배했다.



    아이돌 스타의 생일을 기념하는 조명광고가 지하철 역사에 게시된 것은 이제 생경하지 않은 광경이지만 이렇게 열차 전체를 래핑한 것은 서울 지하철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우민 열차의 광고단가는 집행기간인 1개월간 총 3000만원에 이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이돌 팬덤 광고의 경우 모두 선불 광고로 결제에 대한 부담이 없는데다, 최근 유행처럼 번지면서 물량도 대폭 늘어서 업계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로 확실히 자리 잡은 추세”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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