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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386호 l 2018년 04월 09일 l 조회수:239
    부산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판 제거

    비상탈출구 방해하는 광고물 제거 공사 시작

    부산교통공사가 스크린도어 비상탈출구 확보를 위해 광고판 철거에 나섰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2021년까지 민간사업자가 관리·운영하는 역사 10곳의 스크린도어 안전보호벽(비상탈출구) 개방 공사를 완료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공사 대상은 광고판으로 고정된 비상탈출구 328곳을 비롯해 비승차구간 비상탈출구 등 모두 1,333개다. 공사는 그동안 민간사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기부채납을 받는 2034년까지 개방 공사를 미뤄왔다. 그러나 사업자 편의를 위해 승객 안전을 외면하는 것 아니냐는 본보 지적에 따라 개량 공사를 13~15년 앞당기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2개문에 걸쳐 있는 광고도 과감히 절단해 여닫이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광고를 하면서 열 수 있도록 설계해 민간사업자도 충분히 협의해 줄 것으로 보인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열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개방 공사를 위해 실무자가 직접 국토교통부에 올라가 민간사업자 역사 10곳 공사비 42억 원을 포함해 전체 개방 사업비 100억 원가량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부산시 보조금 확보도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시 철도시설과 관계자는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공사 자체 예산이 부족하다면 보조금 지원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서병수 부산시장도 부산지역 스크린도어 비상탈출구가 ‛돈벌이ʼ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를 잊었느냐. 안전에 관한 문제다. 교통공사에 즉시 개방하도록 조치해야 되지 않느냐”고 지시했다. 민자사업자 역사 10곳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부산지역 모든 스크린도어 비상탈출구는 3년 안에 열릴 전망이다. 현재 부산도시철도엔 모두 5046개의 스크린도어 비상탈출구가 광고판 등으로 막혀 개폐가 불가능한 상태다. 공사는 민간사업자 역사와 별도로 올해 33개역 1,910개, 2020년 44개역 1,803개의 비상탈출구를 여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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