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8.09.17 PM1:28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뵒吏꽭봽由고똿(떎궗異쒕젰)
    홈 > 뉴스 > 뵒吏꽭봽由고똿(떎궗異쒕젰)
    신한중 l 제386호 l 2018년 04월 09일 l 조회수:263
    윈도그래픽 시장을 잡아라… 소재업체들 분주

    윈도 마케팅의 계절 봄·여름 앞두고 시장 선점 노력 치열
    시공편의성 높은 에어프리 필름 경쟁도 촉발

    옥외활동이 증가하는 봄과 여름은 기업들의 윈도를 활용한 마케팅 경쟁이 가열되는 계절이다. 최근 몇 년 새 광고물법의 규제강화로 간판의 사이즈와 수량이 축소되면서 기업들이 매장의 얼굴인 쇼윈도를 활용한 윈도 디스플레이를 강화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계절적으로 볼 때 사계절 중 여름은 특히나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런 트렌드 변화의 영향으로 최근 2~3년새 윈도 전용 사인&그래픽 소재도 잇따라 개발, 출시되고 있다. 그 종류가 과거에는 원웨이 필름, 일반 투명필름 등에 국한됐다면 이제는 맞춤형 조색 필름부터 일반인도 손쉽게 떼고 붙일 수 있는 로우텍 제품, 양면 점착 필름에 이르기까지 라인업이 한층 다양해졌다.

    특히 최근에는 중간 시공과정에서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에어프리 리무버불 시트 위주로 윈도그래픽 필름시장의 경쟁이 촉발되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국내 윈도 그래픽 소재 공급을 주도하고 있는 곳은 국내의 대표적인 사인&그래픽 소재업체인 LG하우시스와 한국3M이다. LG하우시스는 창문 데코레이션용 ‘윈데코’, 고객 맞춤형 조색 그라데이션 필름, 탈부착이 용이하고 점착제 전이가 없어 단기 프로모션에 적합한 ‘매직텍’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수기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전통적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 온 한국3M은 윈도 그래픽 소재에 있어서도 필름의 투명도가 탁월한 고투명 그래픽 필름 ‘IJ8150’, 타공 원웨이 필름 ‘IJ8171’ 등 프리미엄급 제품을 주력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아울러 보급형 제품으로는 체인저블 점착을 활용한 ‘IJ61’이 있는데 체인저블 점착제란 별도의 가열이나 화학제 사용 없이도 점착제 찌꺼기가 남지 않는 점착제를 말한다. 리무버블보다 제거가 용이한 특징을 갖는 것으로 3M의 전매특허인 포스트잇과 같은 성질의 점착제라고 보면 된다. 낮은 초기점착력으로 시공이 용이하고, 1년 미만의 단기 광고물에 적합하다.

    독일의 글로벌 소재기업은 네센 또한 국내에 에어프리 시트 ‘이지닷’을 론칭하며 이런 경쟁에 합류했다. 이지닷은 ‘easy’와 ‘dot’의 합성어로 도트형 점착방식을 통해 시공과 제거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소재다. 탈부착이 편리하고, 별도의 도구없이 손바닥으로 문지르기만 해도 기포가 쉽게 빠져 나간다. 네센측 설명에 따르면 기존 점착 필름은 시공이 어렵고 시공자의 실력에 따라 부착된 결과물을 퀄리티 차이도 크다. 따라서 숙련된 전문가들의 시공이 필수적이었지만 이지닷은 초보자도 쉽고 깨끗하게 필름을 부착 및 제거할 수 있다.

    후안추아 매니저는 “인건비가 비싼 나라일수록 소재와 출력 단가는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경향이 강한데, 한국시장 또한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추세”라며 “이지닷은 출력업체는 충분한 수익을 남기면서도 엔드유저에게 훨씬 매력적인 가격을 제안할 수 있는 만큼, 업체와 소비자가 모두 윈윈하게 하는 마법같은 필름”이라고 강조했

    중소 필름제조 기업인 스마트는 대기업 제품들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대의 에어프리 점착식 필름인 워터제로를 들고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스마트가 출시한 워터제로는 필름을 장착할 때 물이 세제 등 기존 시공방식처럼 별도의 액체 사용이 필요 없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지어진 브랜드 네임이다. 스마트 김정호 대표는 “워터제로는 강력한 에어프리 기능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도 쉽고 정확하게 시공이 가능하며, 제거도 편리하다”며 “전문 인력 없이도 신속한 작업이 가능한 만큼, 시공업체의 생산성·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언론재단의 정부·공공…
  • 중국 기업, 러시아 월드컵 …
  • 옥외광고 업계의 2018 상반…
  • 광고주·건물주·토지주 ‘…
  • “야립 광고물의 지방재정…
  • 드론 광고 합법화 길 열리…
  • 옥외광고 Creative- <34…
  • N미디어, 신규 매체 ‘3곳…
  • 해.외.동.향
  • 서울 지하철 광고판,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