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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83호 l 2018년 02월 26일 l 조회수:462
    디지아이, ‘PS-1904/1908’ 출시하고 ‘세계로~’

    에코솔벤트 선호도 높아지면서, 국내 출력업계에서도 큰 관심
    해외 수출에 선봉으로 나설 예정

    디지아이가 지난 2월 13일 경기도 양주시 디지아이 본사, 연구실에서 'PS-1904/1908' 신모델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디지아이는 이 장비가 과거 폴라젯 장비의 영광을 이어가는 후속 모델로서 현재 국내 프린팅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크게 확대되고 있는 에코솔벤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최동호 대표는 “중동과 아시아,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이 모델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라며 “시장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한 뒤 보완된 장비이기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출력물의 품질이 매우 뛰어나고 정교해, 과거 디지아이의 효자 노릇을 했던 폴라젯의 후속으로써 손색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PS-1904/1908’ 프린터는 다양한 미디어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녔다. 시트지와 플렉스, 솔벤트 현수막 등 소재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 미디어에 따른 헤드 높낮이 조절 기능이 있어 출력 품질을 더 우수하게 한다. 특히 생산성에 큰 방점을 두었는데, 시간당 최대 52㎡(4페스) 출력할 수 있다. 또 PS-1904 모델에서 PS-1908 모델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헤드 4개+HCB 4개 추가로 생산성을 2배 향상할 수 있다. 건조 시스템을 3단계로 진행해 출력물이 신속하게 건조되면서도 안정적인 발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대기시 클리닝 블에이드를 솔루션에 보관해 블레이드에 잉크 뭉침 현상을 방지했다.


    캐핑 스테이션을 마련해 출력 미사용 시 헤드를 안정적으로 보관하도록했으며 잉크 잔여물이 헤드 표면에 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헤드를 솔루션에 보관할 수 있게 했다. 제품의 구성을 크게 보면 전면은 캐핑스테이션+내장형 건조기+전면와인더+전면 핀치레버+컨트롤패널+클리닝스텡션 등으로 구성됐다. 후면은 캐리지+히터컨트롤+후면핀치레버+후면테이크업(언와인더)+주잉크통+핀피롤러) 등이다. 파나소닉 헤드와 'ES211' 디지아이 정품 잉크를 사용한다. 해상도는 최고 720dpi×1,440dpi다.

    ▲디지아이, ‘지구 한바퀴’ 올해도 계속
    올해도 디지아이는 바쁘다. 세계를 누벼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아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국과 브라질, 미국, 독일로 지구를 한바퀴 돌 계획이다. 중국 상하이, 브라질 상파울루, 미국 라스베가스, 독일 함부르크 등 세계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디지아이는 마케팅 인력을 추가로 보강했다. 디지아이 관계자는 “디지아이의 제품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디지아이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0% 성장을 이뤘다. ‘FT-1608’, ‘FT-1908’ , ‘FT-3204X’ 등의 모델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으면서 판매가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경쟁 장비 대비 2배 빠른 속도라는 장점을 인정받아 터키, 영국, 미국 등의 국가에 판매 됐고, 원단과 전사지에 동시에 출력이 가능한 3.2m 하이브리트 텍스타일 프린터 FT-3204X 모델은 경쟁장비 대비 절반의 가격에 동일한 성능으로 큰 인기를 끌며 미국과 칠레, 영국, 폴란드로 각각 판매가 진행됐다.

    한편 지난해 텍스타일 분야의 미국 최대 제조업체 ‘Meno Enterprises(이하 메노)’의 척 스미스 사장이 디지아이를 직접 방문한 바 있다. 홈텍스타일, 소프트사인, 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내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대형 제작업체인 메노사는 현재 3개의 공장에서 디지아이의 고속 전사 텍스타일 프린터 8대를 포함, 총 11대의 디지아이 텍스타일 프린터를 도입해 출력물 생산에 사용하고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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