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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연 l 제382호 l 2018년 02월 05일 l 조회수:319
    지하철 아이돌 팬클럽 광고시대...왜?

    팬 이외의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광고 행위 자체가 팬심
    각 매체 특성 간 옥외광고 선호도 차이도 뚜렷

    지하철과 버스쉘터를 지나면 언제부턴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아이돌 생일 축하 광고. 비단 아이돌 뿐 아니라 현직 대통령 옥외 광고 게재 문제로 최근 정치권 핫이슈로도 불거진 사안이다. 이런 논란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이들 광고가 대중들에게 영향력을 드러낼 수 있는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 수많은 유동인구가 활보하는 지하철과 버스 매체에 광고를 한다는 광고 집행 자체가 소위 말하는 ‘팬질’이어서다. 타 팬들이나 안티 세력에게 주는 의식적인 경쟁심리를 의도해 보다 효과적인 광고 노출을 고민하는 스마트한 팬클럽 옥외광고 시대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도어(PSD) 광고
    지하철이 들어오는 시간 동안 서서 기다리며 바라보게 되는 스크린도어 광고는 그 특성상 가장 노출도가 높은 효과적인 광고로 알려져 있다. 다만 가격대가 높은 편이고 역사 내부에 위치하는 것에 비해 좁은 범위로 집중력 있게 노출할 수 있다. 상단광고, 벽면광고, 스티커광고를 조합하는 방식에 따라 여러 타입별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세 부분으로 다각화해 광고할 수 있어 세련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와이드컬러 조명광고
    역사 내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생일축하 광고 방식으로 대형 사이즈와 조명으로 인한 가시성으로 인해 무난하게 특정 연예인을 홍보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통로에 있어 유동인구가 들어오고 빠져나가는 곳에 넓게 노출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아이돌 광고 집행 자체를 팬심으로 드러내는 팬클럽 광고 행위의 니즈를 간편하게 만족시키기 가장 적당한 매체다.


    ▲디지털포스터 광고
    디지털포스터 광고는 포스터와 같은 형태지만 LED를 이용해 영상과 사진을 내보내 일반 포스터 광고가 출력물을 부착하는 것에 비해 차이점이 있다. 지하철 역사 주요 통로 및 출구에 설치돼 지역 광고주의 인지도가 높고 역사 내부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승객들이 무심코 바라보게 되는 장소다. LED를 사용해 고화질의 세련된 화면을 연출할 수 있고 보름 단위의 짧은 기간으로 광고 집행이 가능해 와이드칼라에서 크기를 단축한 대체 광고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브랜드씨어터 광고
    브랜드씨어터 광고는 현재 강남역, 삼성역, 홍대입구에 설치되어 독보적인 사이즈와 선명한 영상으로 승객들의 집중도를 모으는 광고 형태다. 3개의 동영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개별적으로도 영상 송출이 가능하고 하나의 같은 화면에 단독 콘텐츠로도 연출할 수 있다. 영상 시간은 15초, 20초, 30초로 각각 길이 설정이 가능하고 동영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경우 제격인 구성이다.


    ▲사각기둥 광고
    지하철 1,2,3,4 호선의 주요역사 및 환승 역사에 설치 되어있는 사각기둥 광고는 크게 디지털포스터광고와 출력 매체를 부착한 인쇄 매체 광고로 분류할 수 있다. 동일한 광고를 사각기둥에 반복적으로 배치해 빠르게 역사를 지나가는 승객들에게 효과적으로 광고 내용을 노출할 수 있어 장점. 기둥을 둘러싼 4면을 여러 방향에서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할 수도 있고 하나의 광고로 여러 개를 반복 배치할 수도 있다.


    ▲포스터 광고
    가장 전통적인 광고 방식으로 저렴한 광고비로 진행이 가능하다. 역사마다 진행 개월 수는 다르지만 보통 기본 6개월을 기준으로 광고가 집행되는 편으로 특수하게는 1개월마다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신인 아이돌이나 적은 비용으로 꾸준히 홍보가 필요한 연예인에게는 적당한 홍보수단. 부담 없이 기존에 있는 여러 장의 포스터를 인쇄해 연속 배치할 수 있어 메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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