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8.06.12 PM8:53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옥외매체/대행
    홈 > 뉴스 > 옥외매체/대행
    이석민 l 제381호 l 2018년 01월 22일 l 조회수:298
    소원미디어, 인천 교통광고의 절대강자로 우뚝

    인천시내버스·지하철·택시·버스 쉘터 등
    30대 청년들의 열정이 뭉쳐낸 기적같은 성장 주목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소원미디어가 인천 교통광고의 강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소원미디어는 지난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인천시 시내버스 외부 광고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낙찰가격은 부가세 포함 134억 5,681만 6,560원이다. 소원미디어가 확보한 인천시 시내버스는 간선 1,387대, 지선 474대로 총 1,861대분량이다.

    ▲인천 교통광고의 강자로 성장
    2008년 설립한 소원미디어의 현재 직원은 25명, 올 연말까지 30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소원미디어 직원들의 연령대는 30대가 대부분이다. 젊다는 것이 가장 큰 자산. 젊은 만큼 구두굽이 낮고 신속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최용석 대표는 “소원미디어가 가진 장점은 젊은이들이 용기로 뭉친 참신한 도전의식”이라면서 “창의적인 자세로 고객의 입장에서 일하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성장 요인이다”라고 강조했다. 소원미디어는 현재 인천시내버스와 광역버스의 외부 광고, 버스/택시쉘터 광고, 인천택시(3,500대), 안산택시(400대), 지하철 1호선 광고, 지하철 2호선 행선안내 광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정도면 인천의 교통광고 절대강자로 손꼽아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원미디어가 2016년 확보한 인천 지하철 1호선 전동차 광고는 예상치보다 매우 우수한 광고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사측은 국내 광고 시장이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일궈낸 성과이기에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 대표는 “교통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광고 매체”라며 “광고주 입장에서 비용대비 광고의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므로 매력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소원미디어가 확보한 광고주들은 로컬 광고가 많다. 유한대학교, 청라여성병원, 해피맨남성의원, 부평세림병원, 분양 시행사 등 인천 지역 내 관련 업체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발로 뛰어야 하는 로컬 광고의 특성상, 소원미디어의 젊은 구성원들이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최근엔 하나은행 광고도 유치해 지하철과, 버스외부, 버스쉘터에 동시에 광고를 게첨하고 있다.

    ▲소원미디어의 소원
    소원미디어의 최용석 대표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독립한 전형적인 흙수저 출신 사업가다. ‘열정’ 하나만 가지고 광고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최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길 바라고 있다. 이 때문일까, 소원미디어의 직원 이직율은 극히 낮다. 육아, 이사 등으로 일부 직원의 퇴사가 있었지만 대부분 직원들이 입사 이래로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다. 최 대표는 “광고주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제대로 읽어줘야 광고 유치로 이어지고 장기적인 광고주로 확보되는데, 이 때 직원들의 태도와 에티켓이 크게 작용한다”라며 “직원들이 자주 바뀌고 광고주에 대한 배려 등이 약하면 광고주를 제대로 확보해 나가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 회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복지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원미디어는 이에 따라 매년 전직원이 해외 휴양지로 떠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3월 달에 보라카이로 3박 5일간 떠날 예정이다. 소원미디어의 소원이 있다면 사옥 마련이다. 언제쯤이 될지 정해 놓은 것은 아니지만, 직원들에게 회사의 자부심을 더 크게 불러일으키기 위해 2020년 이전까지는 마련하고 싶다는 것이 최 대표의 야심이다. 이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소원미디어는 서울의 주요 광고 매체도 확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외광고신문 밀약’ 콤…
  • 두 번째 광고자유 구역 탄…
  • 무역센터 옥외광고물 자유…
  • 미투운동, 옥외광고에도 영…
  • 옥외광고 Creative - (27) …
  • 입찰ː소식
  • 홈플러스, 21년 만에 BI &#…
  • ‘행안부장관 광고물’을 …
  • 야구장 옥외광고로 향하는 …
  • 실사출력장비공급업체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