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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연 l 제379호 l 2017년 12월 26일 l 조회수:161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서울시 주요 환승역 스크린도어 광고 진행

    지하철을 기다리는 그 찰나, 생일왕국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뮤지컬 애니메이션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이 2018년 2월 KBS에서 시즌2 방영을 앞두고 12월 한 달간 서울 시내의 주요 환승역 6개 지역의 지하철역에서 스크린도어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광고를 진행하는 곳은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림역, 서울역, 건대입구역, 명동역, 사당역, 교대역 등의 지하철 2호선 중심지로 월평균 최대 1400만, 평균 8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핫스팟이다. 이에 ‘프린세스 프링’은 메시지 전달력 및 집중도가 뛰어난 스크린도어 광고를 통해 캐릭터 브랜딩 효과와 시즌2 방영 홍보를 나선 것. 기존에 활용하던 블로그 홍보방식에서 더 나아가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옥외광고 방식을 고민한 끝에 스크린도어 광고를 선택하게 됐다.

    ‘프린세스 프링’의 제작사인 로코의 김은경 매니저는 “지하철을 기다리며 서 있는 시간 동안 스크린도어에 있는 광고에 머무르는 시선이 타 매체에 비해 가장 집중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시즌2를 앞두고 있는 프린세스 프링의 홍보에 가장 적합한 방식의 광고매체를 고려한 것”이라고 전했다.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시즌2 본편은 KBS 방영 뿐 아니라 케이블 채널에서는 2018년 상반기에 글로벌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인 애니맥스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4~5월에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확정되는 등 지난 시즌보다 더욱 활발한 사업을 예고하고 있다.

    과거 국내에서는 비교적 취약했던 여아 캐릭터 브랜드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목표로서 출발했던 주식회사 로코는 이제 명실상부한 여아 캐릭터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비단 캐릭터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공연 등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 국내시장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의 사업 전개도 눈에 띈다. 지난 10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MIPCOM) 2017’에서 전세계 배급 계약을 체결해 미주, 유럽 공략에 나선 것. 아시아에서는 태국 파트너사와의 배급 및 라이선싱 계약 체결 하에 아동복, 롤리팝 캔디, 과일 주스 등 식음료 품목이 태국 편의점에 보급될 예정이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더불어 생일을 맞이한 다양한 친구들을 초대해 생일 파티를 열어준다는 프린세스 프링의 생일 왕국은 그 자체만으로도 개성 있는 스토리의 힘을 가지고 있는 콘텐츠다.


    이번 로코의 스크린도어 광고를 컨설팅한 종합홍보 광고대행사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의 오정훈 대리는 “보통 서울 지역의 홍보를 중점적으로 할 때는 유동인구가 많은 2호선을, 경기도권을 의도할 때는 1호선과 4호선을 선택한다”며 “미리 기간별 스크린 도어 광고가 계약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위치를 선정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보통 인기가 많은 광고 위치는 환승 계단과 근접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스크린도어의 경우 유일하게 멈춰 서서 광고를 볼 수 있는 효과적인 매체다. 타 매체 대비 가장 장시간동안 노출 빈도를 높일 수 있어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하는 로코의 사례에 가장 적합한 광고 방식인 셈. 또한 지하철 내부 광고와 달리 서 있는 상태로 광고를 인지하게 된다는 점도 고려해 콘텐츠와 적합한 광고 노출 방식을 고민한다.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인지는 각각의 의뢰에 맞게 결정된다는 것이 오대리의 설명. 이를테면 자전거와 관련한 광고의 경우에는 자전거 전용칸이 많은 5호선과 6호선을 선택하는 식이다. 유동인구와 노출 정도를 최대한 계산해 적절한 광고방식을 권유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고심 끝에 선택한 이번 스크린도어 광고의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김매니저는 “다양한 곳에서 문의와 확인 전화가 오는 등 체감할 정도의 유의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완구 캐릭터 판매에 중점을 뒀던 초기에는 개별적 상품 이벤트 등의 효과가 유용했지만 점차 브랜드 자체가 성장하면서 이를 여러 세대 대중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옥외매체 광고 활용의 필요성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광고 효과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향후 더욱 성장해가는 브랜드 사업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광고 활용을 시도할 예정임을 알 수 있게 한다. 김매니저는 “기존의 라이선싱 사업도 강화하면서 애니메이션과 공연 등 콘텐츠에 대한 경쟁력에도 집중할 예정”이라며 “전 세계로 도약하는 프린세스 프링의 향후 이야기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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