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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77호 l 2017년 11월 27일 l 조회수:129
    평창 동계올림픽 다가오는데… 옥외광고 특수 어디로

    경제올림픽 표방에 따라 국내 광고예산 거의 없어
    스포츠 행사 영향 축소되면서 기업광고도 ‘시큰둥’

    평창동계올림픽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옥외광고업계에서 올림픽 특수가 포착되지 않는 분위기다. 올림픽 자체가 흥행하지 않고 있는데다, 스포츠 이벤트의 영향감소에 따라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광고를 하려는 움직임이 나오지 않는 까닭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 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은 목표인 107만장 중 31.9%인 35만여장 정도 팔려 침체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물론, 광고를 유도해야 하는 광고대행사들도 이와 연계된 광고에는 예년같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광고업 관계자 대부분은 이번 평창 올림픽 관련 특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2000년대 까지만 해도 국제적 스포츠 이벤트가 있으면 상당한 광고물량이 나타났는데, 요즘에는 국제 스포츠 행사의 영향을 받지 않는 추세”라며 “단순히 우리나라만의 상황은 아니고, 해외에서도 선진화된 나라일수록 국가적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애국심 마케팅 효과가 점점 줄어드는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평창올림픽이 최근의 국정농단 사태와 일부 연관돼 있는 소식이 나돌면서 애국심 마케팅이 한풀 꺾였다는 게 전문가들이 분석이다.

    이처럼 광고업계 전반의 분위기가 달궈지지 않고 가운데, 옥외광고업계는 더욱 시큰둥한 상황이다. 한 옥외광고업계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가 전혀 없다며”며 “국내 정세가 애국심에 호소하는 마케팅 자체가 이뤄지기 어려운 분위기인 데다, 내수경기 축소에 따른 영향으로 국민적 관심도 줄어든 것도 이유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조직위 자체의 홍보 예산이 턱없이 적은 것도 올림픽 특수가 나오지 않는 원인으로 꼽힌다. 또 다른 관계자는 “조직위가 경제 올림픽을 표방하면서 홍보예산을 27억원 정도로 아주 작게 책정됐는데, 이마저도 해외 마케팅 예산이 포함돼 있는 것이라 실제 국내에서 집행되는 광고 예산은 아주 적다”며 “기업 광고의 경우에도 평창 올림픽 현장에서의 스폰서 광고는 다양하게 계획돼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일반 옥외매체를 활용한 광고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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