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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77호 l 2017년 11월 27일 l 조회수:44
    아그파코리아 권순기 대표, “출력·인쇄 산업, 여전한 존속과 발전 가능”

    인쇄 산업은 서양에서 동양에서 이동 중
    실사출력시장 UV 프린팅 새로운 아이템 필요한 시점



    아그파코리아 권순기 대표는 출력․인쇄 산업은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며 2020년 쯤이되면 1,025조원의 시장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1월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아그파 CEO 포럼’ 행사에서 아그파코리아 권순기 대표는 이같이 말하고, 인쇄 산업 중 신문 및 잡지 등 출판사업은 사양 산업일 수 있으나 인쇄 산업 전체적으로는 지속적으로 발전한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2016년 현재 세계 인쇄산업의 규모는 약 978조원인데, 이는 전세계 GDP의 1%를 차지하는 중요한 산업으로써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주문, 택배 사업의 성장으로 포장․인쇄 산업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대표는 2015년에서 2020년까지 출력․인쇄산업이 성장하는 동안 특히 포장과 라벨 산업은 18% 포인트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 대표는 또 인쇄 관련 산업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수의 변화를 눈여겨 봐야한다면서, 인쇄 산업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급히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권 대표에 따르면 인쇄 및 관련 기업수의 변화(2010년 대비 2014년)를 발표하면서 유럽과 북미는 각각 -8.6%, -7.7%씩 감소했으나, 아시아권은 같은 기간 동안 약 7.5% 증가했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출력․인쇄 기술의 발달로 자동차, 가구, 전자제품, 일반 소품, 인테리어 등에 인쇄 기술은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라며 “특히 디지털 잉크젯 프린팅의 성장은 2010년 대비 2020년엔 8배로 성장해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라고 전했다. 권 대표는 이어서 미래 출력․인쇄 산업의 성장을 예측하면서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중산층과 연관이 깊다는 점을 지적하고, 종이, 장식, 전자, 유리, 섬유, 금속, 목재인쇄 등 산업용 인쇄 시장에 대한 디지털 인쇄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점쳤다. 한편 실사장비공급업체인 ‘칼라인’의 문제광 대표도 이번 행사에 참가해 국내 출력산업에서 차지하는 UV 프린팅의 포지션과 향후 과제 등을 발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현재 국내 디지털 프린팅 출력업체들은 선진적 출력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데 특히 아그파 UV 프린팅 기술 중 렌티큘러 미디어 인쇄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렌티큘러 미디어 인쇄란 실제로는 2D 인쇄지만, 출력물을 보는 사람에겐 3D를 보는 듯한 입체감을 주는 기법으로 렌티큘러 미디어에 아그파 UV 프린터로 인쇄한 출력물이다.


    문 대표는 “기존의 광고물들의 식상함과 새로운 매체의 개발에 의해 현재 다양한 출력물을 생산해 낼 수 있는 UV 프린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평판 소재와 화이트 잉크의 활용으로 인한 응용력으로 다양한 영역의 출력물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초기 UV 프린팅은 색상 표현력과 내구성 등에서 문제점이 노출됐지만 아그파 UV 프린터는 이 같은 상황을 모두 극복한 제품으로 출력업체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아그파 UV 프린팅 중에서 ‘3D 렌즈 출력 기법’도 각광받고 있는데 뒷면에는 미러 형태로 칼라와 화이트 인쇄를 하고 앞면에는 이미지 주변에 바니쉬를 렌즈 형태로 프린팅하면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입체적으로 변화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아그파 UV 프린터에 관심이 많은 가망 고객들과 최근 동행해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실사출력업체를 직접 방문해 본 결과 가망 고객들이 아그파 UV 프린터에 대한 기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매우 만족스러워했다”라며 “아그파 UV 프린터의 국내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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