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7.11.16 PM10:33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젙梨/뻾젙/젣룄
    홈 > 뉴스 > 젙梨/뻾젙/젣룄
    특별취재팀 l 제375호 l 2017년 10월 30일 l 조회수:101
    소상공인신문, 위탁교육장 장비 전시 알선하며 광고 영업

    이용수 회장은 본지 보도 직후 ‘교육장 책자배포 중지’ 지시
    배포 중단되면 광고주들 피해 불가피… 광고비 반환 시비 일듯

    광역 및 기초 지자체들과의 위탁계약으로 진행되는 시도 옥외광고협회 법정 교육장에 광고로 도배가 되다시피 한 책자를 배포해 물의를 빚은 소상공인신문사측이 이번에는 위탁교육장에 상품을 전시되도록 해주겠다며 광고영업을 하고 다니고 있어 또 한차례 파란이 일 전망이다. 본지는 이같은 사실을 업계 복수의 관계자들로부터 제보를 받고 확인 취재중이다. 만약 이러한 제보가 사실이라면 본지는 행안부와 전국 각 지자체들을 상대로 정확한 실태조사 및 특정업체가 교육장을 영리 목적으로 이용하는 문제에 대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할 방침이다. 또한 그렇지 않아도 교육이 부실하고 법정 의무교육임에도 과도한 교육비를 부담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점을 감안, 전국적인 실태 조사 및 위탁교육의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요구할 방침이다.

    한편 이용수 중앙회장은 위탁교육장 책자 배포 문제를 다룬 본지의 보도 직후 교육장에 대한 배포를 중지시킨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서울시협회 한 관계자는 최근 “코사인전에 맞춰 진행되는 위탁교육 교육장에 또 소상공인신문사의 광고책자 배포를 허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SP투데이 보도 얼마 뒤 배포를 중지하라는 중앙회장의 지시가 있었다. 배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의 이같은 지시가 사실이라면 책자로 인한 2차 파문이 예상된다. 소상공인신문사가 제안한 책자의 배포가 당초 계획대로 안될 경우 광고주들은 피해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문제의 책자는 경기도옥외광고협회의 위탁교육이 모두 끝난 후에 발간돼 경기도내 사업자들에게는 거의 배포되지 못했다. 여러 차례 진행되는 서울의 위탁교육에서도 한 번밖에 배포되지 않는다면 실제 배포되는 책자의 수량은 소상공인신문사가 제시한 수량보다 현격하게 적을 수밖에 없다. 서울과 경기도를 합친 사업자 수는 전국 사업자 수의 거의 절반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광고비가 이미 지불되었다면 배포 차질에 따라 전액이든 일부 금액이든 반환 시비가 일 수 있다.

    특별취재팀[ⓒ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사출력 업종 ‘시장 붕괴…
  • 서울시내버스 외부광고 등 …
  • 한심하고 수상쩍은 ‘옥외…
  • 지하철 손잡이에 치킨이?
  • 광고자유구역 1호 광고매체…
  • 대기업 계열 광고대행사 내…
  • 불법 옥외광고물 홍보하고 …
  • 변화하는 옥외광고 사업 환…
  • 버스쉘터 인터랙티브 디지…
  • 행안부↔업계, 옥외광고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