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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75호 l 2017년 10월 30일 l 조회수:42
    디지털평판커팅기, 춘추전국시대 열렸다


    인건비 상승부담·공장 자동화 요구와 맞물려 판매 확대
    이탈리아·벨기에·스위스·미국 등 국내 사인시장 놓고 쟁탈전

    이탈리아, 벨기에, 스위스, 미국 등 주요 선진국들의 디지털평판커팅기 브랜드들이 국내 사인시장을 두고 치열한 쟁탈전을 치르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사인업계에 디지털평판커팅기가 알려진 것은 10년이 조금 넘는다. 그러나 초창기엔 장비의 가격이 워낙 고가여서, 근로자가 직접 커팅 작업을 하는 비용이 장비를 도입하는 것보다 나아 디지털평판커팅기의 판매가 활성화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2~3년 사이에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인건비가 가파르게 상승했고, 장비의 가격도 합리적인 선까지 내려왔다.
    그러나 디지털평판커팅기 판매가 확대되는 가장 큰 요인은 생산성이다. 출력물을 사람이 직접 재단할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자칫 근로자가 다치기라도 하면 고스란히 업무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리버플러스도 최근 디지털평판커팅기를 도입했다. 이 회사 어강 실장은 “디지털평판커팅기 사용으로 작업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라며 “주로 폼보드와 포멕스 커팅에 활용하고 있는데, 근로자 3명이 해야 할 일을 이 장비 한 대로 모두 처리한다. 근로자 3명을 고용할 때 추가되는 비용을 감안하면, 장비의 가격은 2년 이내에 회수되는 셈이다. 매우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인큐브의 박헌진 대표는 “디지털평판커팅기 도입을 위해 넓은 공간이 필요해 공장까지 이전했다”라고 말하면서 “이젠 디지털평판커팅기가 없이는 출력물을 제대로 상품화하지 못할 정도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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