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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74호 l 2017년 10월 16일 l 조회수:113
    지하철 1~4호선 종합안내도 광고대행권 입찰

    120개역 1,312대 물량… 사업기간 8년 6개월
    857대는 디지털종합안내도로 신규 설치… 기초금액 105억원

    지하철 1~4호선의 종압안내도가 디지털종합안내도로 대거 변경된다. 이에 따라 지하철 광고시장에도 지형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날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0월 11일자로 ‘지하철 1~4호선 디지털종합안내도 광고대행사업’ 입찰을 공고했다. 대상물량은 1~4호선 120개역 1,312개 종합안내도로, 구체적으로는 디지털종합안내도 857대, 인쇄식 종합안내도 386대, 조명형 종합안내도 69대다. 디지털종합안내도가 전체 70%에 달하는 만큼 초기 투자비용도 높은 사업이다. 단 디지털 안내도의 구축 수량은 협의를 통해 일정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다.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에 의한 총액(부가세 포함, 계약기간의 광고료 총액) 전자입찰방식으로 입찰서 제출기간은 10월 16일 오전 9시부터 같은 달 31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11월 1일 오전 11시에 이뤄진다. 계약기간은 디지털 장비의 설치기간 6개월을 포함한 8년 6개월이며, 공사가 제시한 기초금액은 10,539,145,377원이다. 준비기간 동안에는 디지털종합안내도의 광고료는 납부하지 않고, 인쇄형과 조명형의 경우 2개월의 설치기간 이후에는 광고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로 디지털 매체를 설치하는데 따르는 막대한 초기투자 비용과 아직은 검증이 부족한 디지털 매체라는 점은 부담요인으로 작용한다. 앞서 5~8호선 구간에 디지털종합안내도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나, 아직 초기인 만큼 뚜렷한 검증사례가 되기는 어렵다. 반면, 전통매체의 디지털화 전환 추세 속 디지털 매체사업 선점기회 확보 및 디지털 광고사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은 기회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8년 6개월이라는 긴 사업기간을 갖는다는 점도 사업자들의 구미를 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디지털 안내도는 46~49인치 IR방식 또는 정전용량 방식의 멀티터치 LCD패널이 적용될 예정이다. 부착위치에 따라 A~D형까지 4종으로 구분돼 설치되며, 이 스크린에서는 외부지도와 노선검색, 열차시간표, 환승정보, 비상연락처 안내 등을 포함한 지하철 관련 정보가 나오며, 스크린 양옆으로는 단방향 및 양방향 LED조명 광고가 설치될 계획이다. A~D형 모두 출구 주변 정보를 유상 표기로 운영 가능하며, 모잘일 연계 서비스 및 전자상거래 관련 서비스 등 복합적 수익모델의 적용도 가능하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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