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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373호 l 2017년 09월 25일 l 조회수:76
    전선 연결이 필요없는 디지털사이니지 등장

    마이꿈, 세계 최초 양면형 무선 디지털사이니 ‘마이웨이’ 출시
    1회 충전으로 12시간 사용… 야외 행사장 광고매체로 사용 계획

    별도의 전선 연결이 필요 없는 무선형 디지털사이니지가 등장했다. 디지털사이니지 개발업체 마이꿈은 별도의 전력 연결없이 내장 배터리로 구동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그 이름도 ‘마이웨이(Myway)’다. 마이꿈측에 따르면 마이웨이는 42인치형 대화면 모니터를 앞뒤로 탑재한 제품으로 앞뒤 양면에 모두 모니터가 적용돼 보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양면을 모두 영상광고판으로 사용하면서도 무선이 가능한 것은 마이꿈의 독자적인 초저전력 하드웨어 설계에 따라서다. 42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양쪽으로 사용하지만 소비전력은 65W 미만이다. 또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보드 하나로 두 개의 스크린을 동시에 구동시키기 때문에 제품의 두께도 13㎝정도로 아주 얇다.

    회사측은 '마이웨이' 개발을 위해 처음부터 안드로이드 하드웨어를 초저전력으로 설계해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최소화했다. 또 낮과 밤 등 외부환경 밝기와 콘텐츠 종류에 따라 소비전력과 전압을 자동 조정하는 저전력 제어 솔루션도 탑재했다. 배터리에는 고속충전 기술을 접목했다. 6시간 쾌속 충전에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배터리 ID를 읽어내 충전시간과 잔류전력을 자동 모니터링함으로써 34V 이상 고전압으로 급속충전해도 충전 시 과열을 방지해 배터리 수명을 유지한다. 회사측은 마이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전력을 사용하기 어려운 야외 행사 및 프로모션 분야를 대상으로 임대사업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정상국 마이꿈 대표는 “일반적인 디지털사이니지는 전력소모가 많아 220V 이상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장소에선 설치가 불가능했다”면서 “마이웨이는 복잡한 설치공사 없이도 원하는 장소에 자유롭게 활용 가능해 대형 전시회장을 비롯해 축제와 공연이 진행되는 야외 행사장 등에 렌탈 방식으로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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