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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73호 l 2017년 09월 25일 l 조회수:602
    만나봤습니다> 나투라미디어 최영철 신임 대표이사

    “세계로 뻗어나가는 나투라미디어, 이상 무!”

    신제품·IT·영업력 강화에 주력하면서 소폭 구조조정도 착수
    최근 유암코, 페이퍼코리아 경영권 인수로 모기업 정상화 완료

    최영철 신임 나투라미디어 대표이사가 지난 9월 1일 취임했다. 최 대표는 경북대사범부속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대를 졸업했다. 동양그룹에서 첫 직장을 시작해 한솔제지, 한솔텔레컴을 거쳐 지난 2006년 페이퍼코리아에 입사한 뒤 2007년부터 나투라미디어 상무로 근무해 왔다. 최 대표에게 현재 놓여진 과제는 ‘시장에서 나투라미디어를 바라보는 불안한 시선’을 개선하는 것이다. 나투라미디어의 지분을 86% 보유하고 있는 모회사인 페이퍼코리아의 경영 악화와 자금난이 나투라미디어에도 영향이 미쳐서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말들이 시장에 나돌았기 때문. 그러나 최근 페이퍼코리아가 막지 못한 회사채 300억원을 유암코(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7개 은행사가 대주주)가 이를 떠안는 조건으로 페이퍼코리아의 경영권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페이퍼코리아도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나투라미디어에 대한 걱정스러운 말들은 거두어도 된다는 것이 최 대표의 설명이다. 최 대표를 만나 최근 나투라미디어의 상황과 과제, 미래 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투라미디어의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한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 신임 대표로서 선결 과제가 있다면?
    -최근 나투라미디어를 두고 이런저런 말들이 시장에서 많이 흘러나오고 있다. 그러나 나투라미디어는 연 매출 380억원을 넘기고 있으며 4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착실히 성장하고 있는 알짜 회사다. 그러나 모기업인 페이퍼코리아가 ‘신문 시장’의 급락으로 경영이 악화되면서 위기에 봉착했다. 최근 만기가 돌아온 300억원의 회사채를 막지 못하는 상황에 빠졌는데, 유암코가 나서서 이를 떠안는 조건으로 경영권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페이퍼코리아 오너들과 일부 경영진이 모두 교체됐다. 유암코는 매우 합리적인 경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구조조정전문 기업이다. 페이퍼코리아가 안정적인 경영 환경이 되면 나투라미디어는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페이퍼코리아가 구조조정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그 일환으로 기존의 경영진들이 모두 사임했다. 나투라미디어도 구조조정이 있을 예정인가?
    -나투라미디어도 그러한 상황에서 자유롭지는 못한 것은 맞다. 나투라미디어 대표이사도 바뀌지 않았나. 또 나부터 솔선수범하여, 필요하다면 급여를 일정부분 삭감할 예정이다. 회사가 있어야 직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업력을 지금보다 더 강화시킬 예정이다. 후방에서 영업을 지원하는 인력을 영업 전선에 투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또한 미디어 소재는 다품종 소량생산인데, 이 점이 매우 치명적이다. 이 점을 개선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덧붙여 의사 결정의 스피드를 위해 각 부서에 권한을 강화시켜 주는 것도 생각 중이다.

    ▲나투라미디어의 자금 사정은?
    -나투라미디어는 10년간 건전하게 성장해 왔다. 비록 투자 기간이 길어서 순이익은 아직 미흡하지만 매출이 10배 이상 성장했다. 나투라미디어에 대한 기대는 매우 크며 안정적이다. 직원들의 급여도 동종업계에선 최상위급이다. 전체 매출액의 약 70% 가량이 해외 수출이고, 반응도 좋다. 앞으로 신기술와 IT 등에 더 투자할 계획이다.

    ▲회사 성장을 위해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미래 산업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다. ‘생분해 코팅기술’, ‘BLU용 반사필름’, ‘디스플레이용 기능성 필름’, ‘친환경 라벨지’와 ‘전사지’ 등은 개발 완료 단계에 와 있다. 이 연장 선상에서 고민을 더 하고 있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지만, 조만간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석민 기자[ⓒ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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