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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72호 l 2017년 09월 11일 l 조회수:195
    하반기 대기업들 신제품 이슈에도 옥외광고업계 여전히 불안

    모바일-온라인 광고 편향 심해… 옥외광고 물량은 날로 축소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들의 전략 신제품 발표 계획에 따라 하반기 광고시장의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런 흐름이 옥외광고업계로도 수혜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근 코바코 조사에 희하면 하반기 ‘광고경기 예측지수(KAI)’는 117.9를 기록했다. 2016년 12월 조사된 2017 연간 KAI 지수 107.9보다 10 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KAI는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 여부를 지수화한 것이다. 600대 기업 중 광고비 지출이 이전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이 많으면 100이 넘고, 줄어들 것이란 응답이 많으면 100 미만이 된다. 하반기 KAI가 높게 나타난 것은 대기업들의 신제품 론칭 이슈에 따라서다.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G70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갤럭시노트8의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LG전자 또한 삼성전자의 노트8에 대항하는 V30의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실제로 제일기획과 이노션, 지투알 등의 광고대행사는 하반기를 앞두고 주가가 20% 이상 오르는 등 신제품 출시 계획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옥외광고업계는 이런 호재를 앞두고도 썩 편치 않은 분위기다. 예전과 달리 신제품 출시에 따른 광고물량이 옥외광고업계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까닭이다. 특히 평창 올림픽과 러시아 월드컵 등 대형 이슈가 있음에도 옥외광고시장의 경기가 얼어붙어 있는 상황인 만큼, 대기업들의 신제품 출시에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만, 이것이 경기 활성화로 직접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한 옥외광고매체사 관계자는 “최근 대부분의 광고가 모바일 광고와 온라인 광고 등 뉴미디어 매체로 집중되고 있어, 옥외광고시장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태”라며 “하반기 대형 신제품 이슈를 기대하고 있긴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타개할 만큼 많은 물량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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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소리 전광판, 날씨 연동 광고 선보여

    비 오면 광고판에도 비… 날씨 연동 AR 선보여

    서울 강남역사거리 몬테소리 전광판이 날씨 정보와 AR기술을 접목한 광고를 선보인다. 이노션월드와이드는 날씨에 따라 반응하는 새로운 AR광고 콘텐츠를 구성 운영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자동차 용품 전문 기업인 불스원의 주요 제품을 홍보하는 이 옥외광고는 기상청 및 서울시가 제공하는 날씨 정보에 따라 실시간으로 AR 콘텐츠를 생성하도록 돼 있다. 기상청으로부터 30분 내로 날씨 정보를 받는다. 비 오는 날은 강남역사거리의 실시간 도로상황을 보여주는 전광판 상에서도 비가 내리는 장면이 나타나고 불스원의 제품인 레인OK 하이브리드 와이퍼가 화면을 닦는 장면을 연출한다.

    이노션은 이 전광판에 대기환경 정보를 연동한 AR 광고도 선보일 계획이다. 미세먼지 지수가 높게 측정될 경우 몬테소리 전광판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표시되는 효과를 내며 불스원의 프리미엄 5중 필터로 화면을 다시 깨끗하게 복원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노션 관계자는 "전광판에 단순히 광고 영상만 보여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정보와 제품 특성에 따른 최적화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있어 다양한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다"며 특히 자동차용품은 날씨에 따라 매출 효과가 다르다는 점을 착안해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인 불스원과 함께 광고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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