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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72호 l 2017년 09월 11일 l 조회수:135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 (15)교통안전 옥외광고

    ‛재미있게, 때론 섬뜩하게’… 안전을 위한 경고

    색다른 아이디어 만발… 사고 차량을 광고판으로 활용키도

    안전벨트 착용, 과속 방지, 음주운전 경고 등 교통안전 관련 공익광고는 늘 우리 주변 가까이서 보이는 광고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광고를 쉽게 인식하지 못하는데, 이유는 공익광고 자체가 일반적인 상품 광고와는 달리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어려운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통안전 공익광고를 제작하는 광고 대행사들은 사람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을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구현해 내는데 골몰한다. 안전벨트를 안찬 채로 새총에 날라가는 사람의 모습을 이미지로 구현한다던가, 거대한 안전벨트 또는 에어백을 조형물로 제작해 간판에 광고물에 걸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좀 더 강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다서 섬득할 만큼 무서운 콘텐츠를 만드어 내기도 한다. 예를 들면 실제 사고가 난 차량을 광고물 대신 설치해 놓는다거나,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날라간 사람이 피를 흘리며 광고판에 처박혀 있는 등의 모습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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