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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희 l 제372호 l 2017년 09월 11일 l 조회수:37
    개폐 가능한 면발광사인 특허 나왔다!

    칼라아트, ‘면발광 채널사인’ 특허 출원
    일체형 아닌 개폐형 구조로 현장 시공 ‘OK’

    ‘타공 철판과 PC의 흡착’이라는 아이디어가 담긴 주야 변색 간판 ‘스마트 채널’로 특허를 따낸 칼라아트(대표 심동순)가 이번에는 면발광 채널사인에 대한 특허를 들고 신시장 동력 창출에 나선다. 실내외 간판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면발광 채널사인에 대한 특허가 바로 그것인데, 특히 ‘A/S가 가능한 면발광 사인’이라는 점이 해당 특허의 핵심이다. 대부분 일체형으로 제작돼 고장 등 문제가 발생하면 전면 교체를 했던 제품을 이제는 A/S가 가능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칼라아트 심동순 대표는 “면발광사인을 일체형으로 제작하면 개폐가 불가능해 고장이 발생할 경우 1대 1로 교체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이런 점에 착안해 개폐가 가능한 면발광사인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고 전했다.

    제품 특허 내용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면 발광체와 투광 마감판이 구비된 외측 삽입부재만을 분리시키고 다시 조립하는 과정만을 통해 채널간판이 시공된 현장에서 LED나 LED 기판을 신속하게 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채널간판”에 대한 기술을 보호하고 있다. 기존의 제품들은 LED 소등 등 간단한 문제가 발생하더라고 사인물 자체를 부착된 벽으로부터 분리하고 다시 제작공장으로 보내 수리한다거나 1대 1 교체를 하는 등 과정상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칼라아트는 이같은 과정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폐가 가능한 형태의 면발광 채널사인의 구조를 고안했다. 기본적으로 상판과 하판에 각각 수직으로 둘레면이 있는 채널의 구조를 가지고 있고, 상판의 바디와 하판의 바디가 도시락 뚜껑을 여닫듯이 개폐할 수 있다. 그리고 하판의 바닥에 LED가 조립되는 형태를 띤다. 채널사인의 상판 부위 상단에 에폭시 등 수지를 충진함으로써 면발광사인을 완성할 수 있고, 이는 다시 미려한 발광효과로 이어진다.

    이 채널사인의 최대 장점은 A/S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채널사인을 벽에 시공하여 사용하는 도중에 LED의 고장이 발생하면 발광체와 투광 마감판이 구비된 외측 삽입부재만 분리시키고 A/S 처리를 한 뒤, 다시 발광체를 조립하면 된다. LED나 LED기판의 수리가 용이하기 때문에 간판 수리도 편리할 뿐 아니라 수리 비용도 경제적이다. 또한 빛을 투광하는 투광 마감판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채널간판의 제작 생산성도 대폭 향상된다는 특장점도 지니고 있다. 칼라아트는 지난 6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품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출원 번호는 10-2017-0083723이다. 심동순 대표는 “아직까지 현장에서 이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 특허 제품이 없었다”며 “A/S가 가능한 면발광 채널사인으로 신시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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