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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372호 l 2017년 09월 11일 l 조회수:25
    “LED조명용 컨버터 구동 방식별 기준 제정 되야”

    LED 제품 마다 컨버터 방식 다른데, 세부 기준 없는 것 문제

    ED조명 컨버터의 인증 규격을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고효율조명기기제조협회는 최근 LED조명기구 구동회로별 인증 규격 기준 제정을 위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LED조명 구동전원은 정전압 및 정전류를 공급하는 SMPS방식과 AC 입력전압 220V를 직렬 연결하는 AC 직결형 방식, 220V를 다운시켜 연결하는 전압 다운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조명 제조업체는 회사의 제품 특성과 공략할 시장에 따라 컨버터를 구매해 LED패키지와 하우징을 결합해 판매한다. 이와 관련 명확하지 않은 기술 기준을 각 방식에 맞게 세분화하고 성능과 규격에 맞는 인증 규격이 필요하다는 게 협회측의 주장이다.

    윤흥섭 루멘전광 회장은 “조명을 구동하기 위해 SMPS 방식과 AC직결형 방식, 캐패시터에 의한 전압 다운 방식 등 시장에 통용되는 다양한 방식이 있지만 현재 이와 관련된 세부 기준 없어 모두 ‘컨버터’로만 인식이 돼 있다”며 “인증 규격 마련을 통해 컨버터 간 장단점을 이해하고 조명 제조업자는 물론 국민들도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LED조명 불량 문제가 SMPS방식 전체의 문제처럼 호도되고 있는 상황도 구동방식별 기준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한 업체 대표는 “SMPS방식은 입력 변동과 무관하게 역률과 효율을 극대화 시키고 2차 전압을 낮추는 등 여러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불량 제품으로 인해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다”며 “AC 직결방식을 이용하는 업체는 이를 두고 SMPS방식의 제품은 수명이 짧은 것처럼 영업을 하고 있는 만큼 국가표준원에서도 해당 사안을 면밀히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공론화 과정을 거쳐 법안 제정으로 이어지기에는 시험데이터와 피해 사례 등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김주삼 제품안전협회 본부장은 “2014년 조명 관련 업체들이 공론화 과정을 거쳐 KC인증 규격 중 효율과 광속유지율, 안정기 기준 등이 삭제됐다”며 “제품 안전성 조사에서 가장 많이 적발되는 충전부의 감전 위험에 관해 구동방식이 문제가 된다면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사례나 연구결과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협회는 앞으로 산학연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학계 및 연구기관에 기술 기준 관련 제·개정 용역을 맡기는 등 규격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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