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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희 l 제371호 l 2017년 08월 28일 l 조회수:43
    MBC건축박람회 리뷰(2)


    간판에도 사용되는 징크패널, 어떤 제품?

    내부식성·내구성 탁월해 옥외환경서 OK
    건축 외장재에서 간판 등 다양한 활용 가능

    건축용 외장재 ‘징크패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이라도 하듯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징크 패널 업체들이 나와 각기 다른 특장점을 지닌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전을 전개했다. 징크는 알루미늄 판에 아연도금을 한 소재로, 내부식성이나 내구성 등이 뛰어나 옥외환경에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완벽한 소재와 시공으로 이뤄진 징크 패널이 경우 외장재로서 50년 이상의 수명을 갖기도 한다. 징크를 시공하게 되면 얇은 산화층이 형성되어 판재의 부식이 방지된다. 징크패널이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분야는 단연 건축 분야이다. 주택이나 상가 등 건물의 외장재로 사용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의 외장재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건물에 적용되는 사례가 가장 많지만 일정한 크기의 판재를 이어서 사용하는 방식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도 크다. 미미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로고 채널사인 등 간판 화면의 새롭거나 색다른 소재를 요구하는 경우에 간판의 소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처럼 내구성, 내부식성 등을 무기로 옥외환경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징크패널도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할만한 징크패널 브랜드는 ‘에코렉스’다. 일명 ‘울지 않는 징크’라는 별명을 가진 에코렉스는 높은 평활도로 옥외환경이나 충격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휨 현상이 적게 발생한다. 기존 0.7mm 두께로 시공되어지는 징크를 4mm 결합 패널로 징크공법과 동일하게 시공해 완벽한 평활성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징크공법을 통한 결합패널 시공으로 연결부위 부분의 노출면에 실란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이로 인해 표면 오염도 방지할 수 있다. 에코렉스와 함께 징크패널로 눈에 띈 브랜드는 ‘스마트륨’이다. 스마트륨은 초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것으로 2t의 얇은 두께에도 높은 평활도를 유지한다는 특징이 있다. 200도 이상의 불소수지도장 처리를 해 표면의 바램이 없고 다중방지턱 연결구조로 빗물의 유입도 차단한다. 화이트, 골드, 메탈릭 로즈 브론즈, 모자이크 블루, 브라만 그레이 등 트렌디한 컬러의 제품구성으로 다양한 외장 분위기의 연출이 가능하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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