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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68호 l 2017년 07월 10일 l
    광고자유구역 1단계 광고매체 2종 우선협상자 선정


    SM타운 전광판은 CJ파워캐스트,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는 지스마트글로벌
    7월 계약 체결 후 연내 론칭 계획… 사업기간은 12년

    강남구 코엑스 일대에 조성되는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첫 번째 광고매체의 주인이 선정됐다.
    더블유티씨서울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광고자유구역 코엑스아티움SM타운 외벽 전광판 설치‧운영사업의 우선협상자로 CJ파워캐스트를, 코엑스 크라운미디어의 우선협상자에는 지스마트글로벌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더블유티씨서울은 해당업체들과 협상을 진행되고 있으며, 특별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7월 중순에는 정식으로 사업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은 협상 단계이기 때문에 양사의 입찰가격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이 사업의 기간은 매체 론칭 당일부터 총 12년간이며, 사업자에 의한 운영 재원확보 방식(기부체납) 방식으로 추진된다. 입찰자가 희망할 경우 발주처는 제안서 내 예산내역서 기준으로 매체설치 투자비의 50%를 최대 25억원 한도 내에서 공동투자 할 수 있다. 단 이번 광고물들은 설치 전 일부 규제완화가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관련 심의 등 행정 절차가 지연될 경우 설치 및 운영 시작시점이 늦춰질 수 있는데, 이 경우 낙찰자의 본 광고사업에 대한 우선협상권한은 2018년 6월말까지 유지된다.

    이번 입찰은 기술능력평가(80점)와 가격평가(20점)로 진행됐다. 기술 능력의 경우 하드웨어 컨셉과 기술적 특징 등의 매체 기획부분과 문화 콘텐츠 개발 방안 및 상업 광고 유치 계획, 명소화 아이디어 등의 콘텐츠 운영계획이 주 평가항목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SM타운 전광판 입찰에서는 CJ파워캐스트와 한국경제가 경합을 벌였다. 하지만 CJ파워캐스트가 이미 코엑스몰의 광고매체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만큼 광고의 연속성이 있는데다, 콘텐츠 제작의 강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코엑스 크라운미디어는 당초 입찰 규정 자체가 유리의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전제 됐던 만큼, 업계에서는 일찌감치 지스마트글로벌이 확보할 가능성을 점쳤었다. 지스마트글로벌 자체도 이번 사업에 대한 의욕을 숨기지 않았던 만큼, 예견된 결과라는 평가다.

    한편, 이번 입찰에서는 옥외광고업 관련 중소기업들과 상생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획도 평가 대상이었다. 따라서 두 업체가 어떤 상생방안을 제시했는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 중소매체사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오래전부터 광고자유구역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었고 그것이 이제야 이뤄졌는데, 그 모든 혜택이 대기업에게 집중되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중소기업들도 이 사업의 수혜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방안이 뒷받침 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한중 기자강남구 코엑스 일대에 조성되는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첫 번째 광고매체의 주인이 선정됐다. 더블유티씨서울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광고자유구역 코엑스아티움SM타운 외벽 전광판 설치‧운영사업의 우선협상자로 CJ파워캐스트를, 코엑스 크라운미디어의 우선협상자에는 지스마트글로벌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더블유티씨서울은 해당업체들과 협상을 진행되고 있으며, 특별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7월 중순에는 정식으로 사업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은 협상 단계이기 때문에 양사의 입찰가격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이 사업의 기간은 매체 론칭 당일부터 총 12년간이며, 사업자에 의한 운영 재원확보 방식(기부체납) 방식으로 추진된다. 입찰자가 희망할 경우 발주처는 제안서 내 예산내역서 기준으로 매체설치 투자비의 50%를 최대 25억원 한도 내에서 공동투자 할 수 있다. 단 이번 광고물들은 설치 전 일부 규제완화가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관련 심의 등 행정 절차가 지연될 경우 설치 및 운영 시작시점이 늦춰질 수 있는데, 이 경우 낙찰자의 본 광고사업에 대한 우선협상권한은 2018년 6월말까지 유지된다.

    이번 입찰은 기술능력평가(80점)와 가격평가(20점)로 진행됐다. 기술 능력의 경우 하드웨어 컨셉과 기술적 특징 등의 매체 기획부분과 문화 콘텐츠 개발 방안 및 상업 광고 유치 계획, 명소화 아이디어 등의 콘텐츠 운영계획이 주 평가항목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SM타운 전광판 입찰에서는 CJ파워캐스트와 한국경제가 경합을 벌였다. 하지만 CJ파워캐스트가 이미 코엑스몰의 광고매체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만큼 광고의 연속성이 있는데다, 콘텐츠 제작의 강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코엑스 크라운미디어는 당초 입찰 규정 자체가 유리의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전제 됐던 만큼, 업계에서는 일찌감치 지스마트글로벌이 확보할 가능성을 점쳤었다. 지스마트글로벌 자체도 이번 사업에 대한 의욕을 숨기지 않았던 만큼, 예견된 결과라는 평가다.

    한편, 이번 입찰에서는 옥외광고업 관련 중소기업들과 상생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획도 평가 대상이었다. 따라서 두 업체가 어떤 상생방안을 제시했는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 중소매체사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오래전부터 광고자유구역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었고 그것이 이제야 이뤄졌는데, 그 모든 혜택이 대기업에게 집중되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중소기업들도 이 사업의 수혜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방안이 뒷받침 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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