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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68호 l 2017년 07월 10일 l 조회수:31
    ‘국제 LED&OLED EXPO 2017’ 현장 스케치


    국제광산업전시회와 통합으로 전시 외연 확장

    사인-디스플레이 업체 참여도 늘어… 신제품 볼만
    플렉서블 LED 적용한 초박형 LED램프 트렌드 부상

    LED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LED 전문 전시회 ‘국제 LED & OLED EXPO 2017’이 지난 6월 27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올해에는 기존 광주에서 개최됐던 국제광산업전시회와 통합돼 단순 조명 뿐 아니라 광통신, 광학기기, 레이저관련 조명, 장비, 부품 소재 등 전시의 외연이 더욱 확장됐다. 동부라이텍과 테크엔, 유양디앤유, 알에프세미, 재진가로등, 해찬, 씨티엘, 파인테크닉스, 애니케스팅, 지엘비젼 등 국내 LED조명 전문 기업과 독일의 오스람과 비제이비, 중국의 에버파인, 민웰 등 해외 대표 LED조명 기업까지 총 14개국 270여개사가 약 6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전년에 비해 규모적으로도 성장했지만, 해외업체들의 참가 확대에 따라 전시 구색이 더욱 다양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2017년 상반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빛의 축제 ‘LED & OLED엑스포 2017(이하 LED엑스포’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D사인 관련 기업 참여 확대

    사인 디스플레이 업체들도 예년에 비해 참여가 늘어낫다. 광산업전시회와의 통합에 따라서 최근 몇 년간 관련 업체 참여량이 계속 줄어왔던 분위기가 다소 쇄신된 모습이다. 사인 완제품 제조업체로는 애드라이트플러스, 엘이디존, 아크박스, 코룬, 대명황동 등 1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중 일부 업체들을 독특한 신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종합 사인 개발업체 애드라이트플러스는 아크릴에 음각패턴을 새긴 후 측면 조사방식으로 LED조명을 적용한 3D 애니메이션 사인을 선보였다. 패턴이 아크릴 안쪽에 음각으로 새겨지기 때문에 얼핏 보면 평면 이미지가 적용된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독특한 패턴들이 입체감을 부여해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POP제조사 아크박스도 독자적인 라이팅 패턴을 적용한 도광시트로 제작된 조명 간판 라인업을 소개했다. 도광판 역할을 하는 시트 자체가 사인이 되는 방식으로서 쇼윈도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대명합동은 로고프로젝터를 출품했다. 벽이나 바닥에 프로젝션 조명을 쏴서 로고나 문자 등 그래픽을 표출하는 이 제품은 최근 지자체의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특히 옥외광고물법의 개정으로 프로젝션 사인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간판용 모듈 업체로는 지오큐와 엘이디존, 종로특수조명 등 10여개의 업체가 부스를 꾸몄다. 이 업체들은 대부분 신제품을 선보이기보다는 기존 제품을 보완하고, 가격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을 홍보하는 분위기였다. 지오큐엘이디 관계자는 “최근 간판용 LED제품은 사용되는 제품의 구색이 정해진 면이 있어 신제품이 나오기가 쉽지 않다”며 “기존 제품을 보완하고,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게 사인용 LED업계의 당면과제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가 보다 진가… 가성비 높인 LED조명

    가성비를 앞새운 마케팅 전략은 사인용 LED뿐 아니라, LED조명 시장 전반에서 치열하게 나타나는 양상이었다. 현장에서의 취재 결과, 전년 대비 동일제품의 성능은 개선되고 제품 가격은 10%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LED조명업체 관계자는 “LED조명 시장이 커지고는 있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일반 소비자들의 구매가 확대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지금은 색다른 신제품의 개발보다는 기존 제품들의 공정을 개선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수 있는 가격대를 조성하는 게 먼저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플레서블 LED조명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것도 LED조명 분야의 특징 중 하나였다. 유연한 LED기판 또는 OLED를 활용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독특한 조명 디자인 들이 부각된 것. 플렉스블 LED조명 오클레스를 출품한 턴투 관계자는 “LED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조명의 디자인도 극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예술품과 같은 다양한 조명이 실내외 공간을 장식하는 시대가 곧 도래 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활용성 높인 LED전광판 제품군에 눈길

    LED엑스포에서 가장 화려한 모습을 연출해 왔던 LED전광판 업체들의 참여는 다소 줄어든 모습이었다. 다만 제품의 면면에 있어서는 기존보다 다양한 구색의 제품들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특히 올해 참가한 LED전광판 업체들은 기존 대형 LED전광판을 선보이는데 그쳤던 전시양상과 달리, LED전광판 차량, 이동형 포터블 LED전광판, 시쓰루 타입 LED전광판, 조립식 LED큐브 등 다양한 제품군이 출시되면서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씨지테크 관계자는 “시스루 타입 LED전광판은 최근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제품”이라며 “같은 사이즈의 일반 전광판에 비해 약 20% 가량 가격대가 높지만, 좀 더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 따라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돌출 간판을 LED전광판으로 제작한 제품도 소개됐다. 코룬은 소규모 업소에서 흔히 사용되는 원형의 돌출사인에 LED모듈을 적용한 미디어 원형사인으로 이목을 끌었다.
    4차산업 시대에 맞춰 독특한 통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도 눈에 띄었다. LED조명 2.0 기술개발 사업단의 부스에는 블록처럼 LED큐브를 벽면에 끼워 맞춰 원하는 형태의 미디어를 자유자래로 만들 수 있는 미디어큐브 제품이 선보여 졌으며, 유양디앤유는 빛에 정보를 담아서 스마트폰 등으로 보낼 수 있는 가시광 무선통신기술 조명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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