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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66호 l 2017년 06월 12일 l 조회수:67
    칠판형 입간판이 디지털로 재탄생

    아바비젼, 입간판형 디지털 사인보드 ‘애니애드’ 출시
    모바일 어플 통해 누구나 쉽게 콘텐츠 제작 운영 가능

    소규모 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칠판형 입간판이 디지털로 재탄생 했다. 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 아바비젼은 소규모 매장에서 쉽게 사인용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인보드 ‘애니애드(Any A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원목느낌의 소재로 프레임이 제작된 애니애드는 형태적 특징이나 분위기가 흔히 볼 수 있는 칠판형 입간판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문구나 메뉴 등을 적을 수 있는 칠판 부위가 32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이뤄져 있는 게 차이점이다. 이 화면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조작 가능한데, 스토어에서 ‘Any AD’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실행시키면 바로 조작이 가능하다. 배경화면부터 서체, 글자 크기, 글자 컬러 등 안내에 필요한 문구를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내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눈에 띄는 시각효과를 더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바비젼 관계자는 “용도별로 다양한 템플릿을 만들어 제공하기 때문에 영상디자인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화면도 초보자가 쉽게 수정하고 화면에 반영시킬 수 있다”며 “PC나 메모리카드 연결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소규모 사업장의 메뉴보드나 안내용 입간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날로그 분위기를 살린 하드웨어 디자인에 맞춰 손글씨와 파스텔 컬러 기반의 콘텐츠 템플릿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디지털 광고판임에도 아날로그 사인을 걸어논 듯한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글자 외에도 판매하는 음식, 상품 등의 사진을 찍으면 바로 그 사진을 편집해 화면에 띄울 수도 있어 보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 관계자는 “애니애드는 디지털 사인보드이면서도 아날로그 사인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하드웨어와 콘텐츠도 빈티지한 분위기로 멋지게 구성돼 있기 때문에 매장의 메뉴판, 안내사인, 행사 소식판,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변신한 용산 전자랜드

    지스마트글로벌, 전자랜드 신관에 스마트글래스 비전 구축
    512㎡ 크기의 초대형 화면… 풀컬러 LED로 화려함 더해

    국내 전자문화의 메카 용산 전자랜드가 LED전광유리 ‘스마트글래스(Smart Glass)’를 입고 새롭게 거듭났다. 전자랜드와 지스마트글로벌은 전자랜드 신관 외벽에 스마트글래스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시스템을 설치, 가동에 나섰다. 2층부터 6층까지 512㎡에 이르는 유리벽을 대체한 스마트글래스 미디어는 매일 저녁 총천연색의 미디어아트를 송출하며 시민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스마트글로벌측에 따르면 해당 미디어파사드는 전자랜드의 기존 유리창을 제거하고 두께 30.5mm의 고강도 스마트글래스를 커튼월 타입의 특수 프레임에 맞춰 제작, 시공했다. 특히 유리외벽이 곡면형이기 때문에 LED의 피치간격을 일정하게 맞추는데 설계의 주안점을 뒀다. 또한 더 창의적이고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도록 풀컬러 타입 스마트글래스를 적용했으며, LED의 피치간격도 기존 제품보다 조밀하게 구성했다. 따라서 더욱 디테일하고 선명한 영상 송출이 가능하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전자랜드를 대표로하는 용산전자상가는 80년대 국내 최대 전자상가라는 명성을 과거로한 채 침체를 거듭하고 있다. 이에 전자랜드측은 방문객들의 흥미를 높이고, 디지털 문화 메카로서의 위상을 재고하기 위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변신을 계획, 그 일환으로 지스마트글래스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게 됐다. 스마트글라스가 설치된 전자랜드 외벽은 용산 전자상가 진입로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상권이 줄어든 거리지만, 최근 스마트글라스 설치로 거리 풍경이 달라졌다는 평가다. 최용일 전자랜드 상인회장은 “처음 이 미디어를 선보였을 때 취지를 몰랐던 상인들이 주차장 출입제한으로 불만이 있기도 했는데, 지금은 이 미디어가 입소문을 내면서 사람들을 끌고 있어 되레 시장에 활기가 생기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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