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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취재팀 l 제362호 l 2017년 04월 10일 l
    심부름꾼으로 전락한 협회, 왜?

    이름만 빌려주고 편집과 영업 등 모든 운영에서 뒷전

    광고료 협회 통장 거쳐 고스란히 소상공인신문사 통장으로
    법적 책임소재는 협회… 발행 중단시 많은 책임 떠안을 소지

    지난해 3월 23일 개최된 대의원 정기총회때 신문 외주발간 논란을 지켜보던 광주협회 소속 한 대의원은 “우리가 지금 심부름하고 있다고 그러는데…”라며 협회를 심부름꾼에 빗대 비판을 가했다. 협회가 소상공인신문사에 들러리를 서주며 심부름꾼 노릇만 하고 있다는 푸념은 회원들 뿐 아니라 직원들 입에서도 나오고 있다. 신문을 외주로 발간한다고 하지만 전화문의 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세금 납부, 광고료 수금, 신문에 대한 항의나 불만 접수 및 처리 등 협회의 궂은 일은 적지 않다. 또 소상공인신문사가 협회 이름을 팔아 광고영업을 하고, 또 일부 광고주들은 협회를 도와주는 차원에서 광고를 게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광고는 소상공인신문사가 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고 협회가 계산서를 발행한다. 당연히 수금도 협회가 하고 세무처리도 협회가 한다. 하지만 광고료가 입금되면 협회는 이를 수치로 구경만 할 뿐 한 푼도 안남기고 전액 넘겨주고 있다. 협회 총회자료의 2015년도 세입 명세서상에는 광고수입 2,789만원이 옥외광고신문 광고료로 잡혀있다. 세출 결산서상의 발간비에는 2,864만원이 ‘협회 신문 제작비 및 발송비 외’ 명목으로 지출되 것으로 돼 있다. 비용이 붙어 실제 입금된 금액보다 많은 돈이 지급된 것이다. 이 때문에 한때 감사실에서 협회 통장으로 입금된 광고료를 소상공인신문사에 이체해주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 이 회장과 감사실이 심하게 대립을 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옥외광고신문은 지면 기획과 취재, 기사작성, 편집, 광고 영업과 배치, 비용 집행 등 제작과 운영 일체를 소상공인신문사가 주관하고 있다.
    하지만 계약서에는 책임의 소재가 불분명하고 이 때문에 감사실은 특별감사 이후 책임 부분을 명확히 하도록 계약서 보완을 집행부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완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발행이 중단되거나 신문에 대한 클레임이 제기될 경우 협회가 책임을 질 공산이 크다는 얘기다. 정기간행물법은 발행인과 편집인, 인쇄인의 책임을 규정하고 있는데 옥외광고신문은 협회가 발행처, 이 회장이 발행인 겸 편집인이고 인쇄소가 인쇄인이다. 소상공인신문사는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특별취재팀[ⓒ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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