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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62호 l 2017년 04월 10일 l 조회수:19
    5~8호선 ‘스마트정보 안내시스템’ 첫 시동

    세종광고센터, 마포역에 1호기 시범 가동
    역사 내 주변지역 안내도 디지털 광고매체로 개선

    지하철 5~8호선 역사 내에서 운영되는 디지털 주변지역안내도 ‘스마트정보 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이 첫 시동을 걸었다.
    세종광고센터는 5호선 마포역에 스마트정보 안내시스템 1호기를 설치하고 최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정보 안내시스템 사업은 5~8호선 역사 출구통로에 설치된 주변지역 안내도를 디지털 안내도로 변경, 운영하는 사업으로, 총 445대의 설치가 예정돼 있다. 스마트 정보 안내시스템은 47~49인치의 패널을 사용한 4포인트 정전 용량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매체로서, 외부지도와 노선검색, 열차시간표, 환승정보, 비상연락처 안내 등을 포함한 지하철 관련 정보가 송출된다. 지하철 이용객이 직접 정보를 검색할 수도 있다. 스크린 양옆으로는 주변환경에 따라 단방향 또는 양방향의 LED조명 광고가 설치된다. 조명 광고판이 좌우 2개가 부착되는 A형과 하나만 부착되는 B형 2종류로 분류돼 설치된다.마포역에 설치된 1호기는 A형 매체다.

    주변지역 안내도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매체는 일본의 일부 지역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국내로서는 처음 시도되는 매체다. 이에 이번 사업의 향방에 업계에서도 긴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위기다. 시장성이 입증되면 추후 1~4호선이나 지방의 지하철에서도 접목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세종광센터는 작년 11월 입찰을 통해 서울도시철도공사로부터 기존의 주변지역 유상표기 매체 1,398대와 디지털 안내도 구축 대상인 445대를 합한 1,843대의 매체를 확보했다. 사업기간은 설치기간을 제외한 60개월이다. 회사측은 올해 안에 모든 디지털 안내도의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세종광고센터 관계자는 “현재 주변지역 안내도나 인근 포스터의 광고주는 대개 인근 지역의 병원이나 학원 등 소상공인들이 많다”며 “디지털 광고매체로 전환했을 때 비용 및 마케팅 정책 등에 있어 이 광고주들을 어떻게 흡수할 수 있을지, 또 기업 광고주를 어떻게 끌어올 수 있을지 다각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다로 변한 美 타임스스퀘어
    삼성전자, 42개 광고판 갤럭시S8 광고영상 동시 송출


    미국 뉴욕의 심장부 타임스퀘어가 ‘갤럭시S8’이 고래와 함께 춤추는 푸른 바다로 변했다. 29일(현지시간) 오후 타임스퀘어 옥외광고판 42개는 삼성전자 갤럭시S8 광고로 일제히 도배됐다. 푸른 바다 속을 고래가 서서히 유영하는 모습은 오후 5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정지화면으로 된 광고도 바다와 같은 푸른색 광고가 걸렸다. 광고 영사에는 거대한 고래가 갤럭시S8의 화면 안과 밖으로 헤엄을 치고 있는데, 베젤을 극단적으로 없앤 덕분에 갤럭시S8의 푸른 화면과 갤럭시S8 화면 밖 푸른 바다에는 경계선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광고의 메시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8의 특장점을 더욱 몰입감 있고, 서사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주와 바다를 배경으로 한 대표 이미지뿐 아니라 5가지 색상을 감성적으로 보여주는 색상별 이미지, 기능 및 서비스를 보여주는 이미지 등 별도 설명 없이 이미지 또는 영상만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을 이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또 세계 주요 랜드마크를 활용해 국가별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콘텐츠도 제작했다. 제품 자체가 아닌 소비자와 정서적인 관계가 제품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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