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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62호 l 2017년 04월 10일 l 조회수:36
    22년째 한우물…“HP 프린터가 좋아 또 선택”

    현그래픽스, HP디자인젯 D5800 3대 잇따라 구매
    출력물에 대한 신뢰도 높고, 소모품 가격도 경제적

    서울시 중구 필동에 위치한 현그래픽스의 구상우 대표는 22년째 실사출력업에 종사하고 있다. 1994년 모 실사출력업체에 프린팅 직원으로 입사한 후 2002년 독립해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그래픽스의 가장 큰 장점은 납기일 준수와 컴플레인 없는 출력물. 구 대표에 따르면 본인 스스로가 워낙 품질에 대해 까다롭다 보니, 납품하는 출력물의 경우 이미 자체 검열에서 모두 걸러지고 완전체만 소비자에게 전달된다고 한다. 현그래픽스는 ‘HP디자인젯 D5800’ 모델을 3대 보유하고 있다. 처음 한 대를 구매해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매우 높아 추가로 2대를 더 도입한 케이스다.

    그가 말하는 HP디자인젯 D5800의 학점은 ‘A+’다. 그가 이 장비에 대해 A+를 메기는 이유로 첫 번째로 손꼽히는 점은 A/S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이어서 소모품의 가격이 저렴해 회사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그는 특히 립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HP디자인젯 D5800에 사용되는 립은 지금까지 본인이 사용해 본 립 중에서 가장 활용하기가 편하고, 에러가 없다는 점에서 크게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현그래픽스의 일감은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와 기획사들의 일감이 주를 이루고 있다. 소재별로 백릿 60%, 유포지와 켈 20%, PET 20% 가량씩 생산하고 있다. 현수막 물량은 미미하다. 특히 현그래픽스는 어려운 실사출력시장에서도 선전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와의 인연이 크다고 한다. 5년 전부터 외식 업체 2곳과 거래를 하고 있는데 초창기엔 이 업체들의 점포수는 전국 100개 미만이었지만 지금은 전국 1,300여개가 되는 중견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로 성장했다고 한다. 따라서 점포 오픈 및 신메뉴, 계절메뉴가 나올 때마다 지속적으로 출력 광고물 발주가 증가하고 있는 것.



    이 회사 구상우 대표는 “HP디자인젯 D5800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출력물의 색감, 정밀도가 우수해서 지금까지 발주처로부터 불만을 들어본 적이 없다”라며 “3L 벌크 잉크 사용으로 경제성도 높아져, 아주 만족한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세웠다. 현그래픽스가 시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02년 독립한 뒤, 자리를 잡아나가다가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광고시장에 상당한 타격이 있었는데, 이 시점에서 손해를 크게 본 것. 구 대표는 “함께 고생했던 직원들을 모두 내보낼 정도로 힘들었다. 그러나 다시 해보자는 심정으로 지금까지 혼자 일하고 있는데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실사출력업계에 젊은 층이 유입되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지적하면서, 도전해 보길 권하고 있다. 야근과 불규칙한 특근이 많지만, 기술적 노하우와 영업력만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업종이라는 것.

    구 대표는 “20대들이 취직이 안된다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실사출력업계는 젊은 근로자를 구하지 못해서 안달이 난 상황이다. 그러나 이 분야로 오고자하는 젊은 구직자가 없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서 “실사출력시장은 취직해서 일을 배운 후, 독립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20대들에게 권하고 싶다”라며 “젊은 구직자 중 누군가가 실사출력업에 뛰어들어 일을 제대로 배우길 원한다면 적극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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