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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62호 l 2017년 04월 10일 l
    한국롤랜드디지, 고부가가치 브랜드로 변화 START!

    “현수막 붐 일궈냈으나 이젠 바꿔야 할 시점”
    트루비스(TrueVIS) 신제품 발표

    한국롤랜드디지가 지난 4월 4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향후 사인시장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 자리엔 실사출력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VIP 고객 및 실사장비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서치헌 한국롤랜드디지 대표는 “롤랜드 제품은 2003년부터 국내에 판매돼 왔고 한국롤랜드디지는 2013년 설립해 4년째를 맞이했다”라며 “앞으로 더욱 분발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롤랜드 본사에서 케빈 시게노야 부사장과 테트 하야시 동북아시아 팀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케빈 시게노야 부사장은 “25년째 롤랜드에 근무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롤랜드가 이렇게 공식적으로 큰 행사를 하는 건 처음인 것으로 안다”라며 “롤랜드는 한때 한국 현수막 시장을 만들어냈다. 이젠 다음의 시장을 만들어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현재 전세계는 인공지능, 3D프린터 등의 등장으로 사인시장도 함께 변화에 동참하고 있는데, 한국 시장도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깊이 들여다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케빈 부사장은 특히 롤랜드의 ‘1인 생산책임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1인 생산 책임제란, 1대의 실사출력장비를 한 사람의 근로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생산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국내에서 롤랜드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가 내 장비를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하다면 롤랜드 본사를 방문하면,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케빈 부사장은 “세계 200여곳의 롤랜드 네트워크가 있는데, 우리는 제품의 성능과 품질, 그리고 서비스를 모두 갖추고 있다”라며 “한국의 롤랜드 가족들은 현재 11명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앞으로 해나가는 일들은 매우 놀라울 것”이라고 말했다. 테트 하야시 동북아시아 팀장은 일본의 현재 롤랜드 프린터의 적용 분야를 설명하면서, 자동차 부품, 각종 액서세리, 개인 휴대품, 의류, 신발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실제 사례들을 많이 소개했다.

    테트 하야시 동북아시아 팀장은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즐거움을 롤랜드는 제공하고자 늘 고민하고 있다” 라며 “한 예로 13대의 롤랜드 LEF UV 프린터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일본의 한 업체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자동차 키 버튼(시동을 걸때 누르는 버튼)에 적용해 납품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LEF UV 프린터만이 제공할 수 있는 정밀한 색감과 성능으로 아날로그 생산보다 훨씬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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