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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희 l 제362호 l 2017년 04월 10일 l 조회수:30
    열린, ‘3D 에폭시 입체 채널’ 출시


    3겹의 에폭시 패널로 구현한 3D 입체 채널
    하나의 채널에서 다양한 색상·발광 표현 ‘눈길’

    시트지와 아크릴판으로 표현이 어려운 ‘측면 발광 컬러 채널’을 구현할 수 있는 ‘다층 컬러판’을 개발, 제조해왔던 ‘열린’이 3D 입체감을 추구하는 ‘3D 에폭시 입체 채널’을 새로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에 선보였던 다층 컬러판은 하나의 판재이지만 층층마다 다른 두가지 혹은 세가지 색상으로 만들어진 판재. 층마다 색상이 다르기 때문에 시트지나 유색 아크릴판을 부착하지 않고도 전·후가 다른 색상의 구현 뿐 아니라 측면 발광까지도 가능했던 제품이다. 또한 에폭시를 소재로 만든 판재로 에폭시 채널 특유의 발광 효과까지 낼 수 있어 차별화된 면발광사인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열린이 다층 컬러판에 이어 선보이는 신제품 ‘3D 에폭시 입체 채널’은 기존의 다층 컬러판으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3D 입체 간판’의 대체를 겨냥한 제품이다. 에폭시 패널을 3겹으로 부착해 한 채널 안에서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각 패널을 서로 다른 사이즈로 부착해 3D 입체감을 부여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3D 입체 간판은 보다 고급화된 시장의 수요를 타깃화한 제품”이라며 “이같은 형태의 채널을 기존에는 아크릴로 제작했는데, 열에 약한 아크릴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변색 등 문제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또한 “당사의 패널은 빛하고 만났을 때 발광 효과가 탁월한 에폭시 수지를 소재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일반 아크릴에 비해서 미려한 발광 기능을 보여준다”며 “기존 에폭시가 가지고 있는 황변현상도 없으며, 각 패널 결합시 틈이 발생하지 않아 옥외에 설치후 벌레 등 이물질이 들어갈 염려도 없다”고 덧붙였다.

    열린은 이같은 제품의 경쟁력으로 최근 각종 프랜차이즈에 제품을 납품중이다. 콘택트 렌즈 전문 매장 렌즈나인의 간판에 채택됐으며, 크로커다일, 시몬스 침대, KT 대리점 등의 일부 매장에도 해당 제품이 활용되고 있다. 열린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간판으로 채택되면서 점점 제품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그동안 에폭시 제품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도 많이 생겨서 다양한 시장의 요구에도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층 컬러판에서 3D 에폭시 입체 채널까지 차별화된 에폭시 면발광 제품을 개발, 판매중인 열린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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