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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359호 l 2017년 02월 27일 l
    서울시, 지하철 성형광고 제재하고 공연 광고 늘린다

    문화 공연 광고 확대… 성형광고는 심의 강화
    특정 신체 부위 부각 및 비용 명시된 광고는 재제

    서울시가 지하철역에 넘쳐나는 성형 광고를 단속하기 위해 광고 콘텐츠의 심의 기준을 강화한다.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성형 광고에 노출된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자 시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시에 따르면 서울메트로는 다음달 서울시향·세종문화회관 등과 지하철 문화예술 광고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올 하반기부터 지하철에 시 산하 문화 예술 기관의 공연 소식을 담은 광고를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불쾌한 성형광고 도배 대신 유럽이나 일본의 수준 높은 옥외 광고를 본받아 지하철을 유쾌한 광고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자는 구상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말 현재 메트로 노선 내 전체 광고에서 성형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가량이다. 전체 광고 물량으로 보면 비중이 크지 않다. 하지만 지하철 3호선 내 광고만 따져보면 성형 광고가 전체의 20%가량을 차지했다. 역사별로는 압구정역·신사역 일대에 집중적으로 성형광고가 몰려 있는 상황이다.
    성형 광고가 일부 시민들에게 피로감을 주기도 하지만 광고 자체가 불법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니다. 성형 정보를 널리 알리는 효과도 있다. 무엇보다 성형 광고가 서울메트로의 광고 수익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하철 1∼4호선에서 거두는 연간 성형 광고 수익은 100억원에 이른다. 1~4호선 전체 수익(350억원)의 3분의1에 육박하는 규모이다. 게다가 성형 광고를 전면 금지하거나 광고 물량을 줄이는 규제는 사적 가치와 표현의 자유 등을 침해할 여지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시는 ‘성형 광고 심의 강화’와 ‘문화예술 광고 확대’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우선 옥외광고물관리법을 내세워 성형 광고 심의에도 깐깐한 잣대를 들이대기로 했다.
    옥외광고물관리법에 ‘해당 시·도지사는 미풍양속을 보존하고 공중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허가 또는 신고 기준을 강화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이에 따라 가슴 등 특정 신체 부위를 부각하는 문구를 사용하거나 성형 비용 등이 명시된 광고는 게재를 금하는 등 성형 광고 심사 기준을 이달부터 강화하기로 했다. 성형 전후 사진을 싣는 광고는 이미 2013년부터 게재를 금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준공공재 성격의 지하철에 문화 예술 광고를 늘려 지하철 광고 품격을 런던 등 유럽 수준으로 높이는 게 목표”라며 “우선 시 산하 문화 관련 기관과 연계·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인상 깊은 디지털 광고는 ‘신세계 아이코닉존’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면세업계 전문매체 ‘무디 데이빗 리포트’가 진행하는 디지털 어워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디지털 광고’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무디 데이빗 리포트는 2003년 영국에서 시작된 전문지로, 면세 및 여행 리테일 영역의 세계적 권위지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의 LED 디지털 광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장 인상적인 디지털 광고’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이코닉존은 폭 7.5m, 높이 4.5m의 대형 회전그네와 이를 둘러싼 사방의 LED 디스플레이로 이뤄져 있다.
    회전그네는 벨기에의 작가 카스텐 횔러의 2005년 작품 ‘미러 캐로셀’로 10억원을 주고 신세계 측이 사들여 매장 한 가운데에 설치했다. 이 회전그네를 중심으로 360도 광고채널을 구현한 아이코닉존은 신라면세점의 광고 시스템이자, 킬러 콘텐츠로 소비자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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