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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59호 l 2017년 02월 27일 l
    ‘ISE 2017’를 통해 본 디지털사이니지 트렌드

    ‘휘어지고, 투명해지고’… 디스플레이의 진화는 무죄

    디자인의 ‘OLED’ VS 화질의 ‘퀀텀닷’ 대결도 볼만

    글로벌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지난 2월 7일부터 나흘간의 치러진 유럽 최대 규모의 상업용 디스플레이(DP) 전시회 ‘ISE 2017’에서 첨단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사이니지 신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디지털사이니지 분야에서는 OLED 주도의 기술 트렌드 변화가 강하게 나타났다. 별도의 백라이트패널이 없어 제품의 투명화 및 곡면화, 초박화 등 기존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혁신적 디자인 개발이 가능한 OLED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도 곡면으로 휘어진 대형 디지털사이니지와 뒤편이 훤히 비춰지는 투명 디스플레이, 천장에 쉽게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초박형 양면 디지털사이니지 등 OLED 소재를 활용한 디지털사이니지 제품들의 대거 출품됐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미래형 콘셉트 제품이 아니라, 실제 상용화를 앞둔 제품들이라는 점에서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나타날 OLED 주도의 시장 변화를 예측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전시를 다녀온 공간디자인업체 이노보디자인 그룹의 김명광 대표는 “현재 LCD기반의 디지털사이니지는 정형화된 형태를 벗어나기 어렵지만, OLED는 디지털사이니지의 디자인을 훨씬 다양화할 수 있고, 그 용도도 확대할 수 있다”라며 “전시에 나온 제품들의 가격 안정화가 이뤄진다면 디지털 광고시장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장 주도권 두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대격돌
    이번 전시에는 필립스, 스칼라, 샤프, 소니, NEC, 앱손 등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디지털사이니지 관련 제품‧기술을 쏟아냈다. 복수의 참관객들에 따르면 이 중에서도 국내의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디지털사이니지 제품군에 관심이 집중됐다.
    양사 모두 OLED를 활용한 디지털사이니지를 선보였지만, 일부 주력품목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방식인 퀀텀닷과 OLED를 두고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사이니지 브랜드 Q 사이니지 2종(55·65형)을 새롭게 론칭했다.
    Q사이니지는 퀀텀닷에 최적화된 패널과 영상 기술을 활용해 어떤 위치에서나 일관된 색상과 화질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입체감이 살아있는 풍부한 색을 표현하면서도 1,000 니트(nits)의 최고 밝기를 구현해 실물과 동일한  수준의 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예스코일렉트로닉스 인수 이후, 주력하고 있는 LED전광판 제품 IF시리즈도 신제품을 소개했다. IF 시리즈는 LED 사이니지에 HDR을 적용한 첫 제품으로 차별화된 화질 제공과 손쉬운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슬림하고 혁신적인 설계로 경량화에 성공해  품질뿐 아니라 설치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OLED를 핵심기술로 내새우고 있는 LG전자는 OLED를 활용한 디자인 다양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플렉서블 OLED 사이니지’를 전면에 내새웠다. 이 제품은 휘고 구부러지는 OLED의 특성을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휘어짐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한번 설치한 구조물도 재차 곡률 변경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플렉서블 OLED 사이니지의 곡률을 바꿀 수 있는 특수 구조물을 별도로 설치해 화면이 오목과 볼록을 자유롭게 오가는 모습을 현장에서 시연하기도 했다.
    LG전자는 리테일 매장에서 사용하기 유용한 디지털사이니지 제품들도 다수 선보였다. 앞서 출시한 58:9 화면비율의 86인치 LCD 사이니지 ‘울트라 스트레치’의 라인업을 확대해 32:9 화면비율의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도 새롭게 선보였으며, 초박형으로 제작돼 천장에 걸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양면형 OLED사이니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외에 투명 LED필름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 제품은 투명한 필름에 LED소자를 내장한 제품으로 유리창문 등에 붙여 LED전광판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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