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7.11.16 PM10:33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신한중 l 제354호 l 2016년 12월 12일 l 조회수:81
    간판용 LED모듈 시장 커버형 제품 트렌드 강세



    빛 조사각 확장시켜 간판 음영 최소화
    눈부심 적어 실내외 경관연출에도 효과적

    발광부에 특수 플라스틱 커버를 장착한 일명 커버형 LED모듈이 간판시장에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커버형 LED모듈은 이전까지 일부 업체의 특수 상품이었는데, 최근에는 LED모듈 제조사 대부분이 이와 같은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달 치러진 코사인2016에 참가한 사인용 LED업체들도 대부분이 이런 커버형 LED모듈을 전면에 내세우며 마케팅에 나섰다. 해당 제품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그만큼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읽어지는 대목이다.

    ▲착탈식 커버 통해 한층 다양한 활용 가능
    현재 유통되는 커버형 LED모듈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기존의 몰딩형 제품에 착탈식 커버를 끼울 수 있는 제품과 커버 일체형 제품 두 종류다.
    착탈식 커버를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커버의 용도는 모듈의 디자인 차별화 및 광확산성의 강화다.
    성우티에스티, 애니룩스 등의 업체는 커버를 구성품으로 갖춘 LED모듈 제품을 개발, 판매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커버를 장착하게 되면 LED의 빛을 확산시켜 한층 부드러운 빛을 발할 수 있는데다, 전면의 LED칩셋이나 제조사명 등이 드러나는 것을 가릴 수 있어 LED모듈을 노출시켜 시공하기에 유용하다. 또한 필요에 따라서 커버를 빼거나 껴서 사용하면 돼 좀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성우티에스티 관계자는 “간판의 광원으로서만 쓰여왔던 LED모듈이 요즘에는 실내외에서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쓰임새를 확장하고 있어 커버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관련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폭시 몰딩 없는 커버 일체형 제품도
    기존의 에폭시몰딩 방식을 배재하고 플라스틱 커버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전면 마감의 변화를 꾀한 제품들도 있다.
    LED가 간판의 광원으로 본격 활용되기 시작한 2000년대 초반부터 최근까지 간판용 LED모듈은 LED가 장착된 전면을 에폭시, 실리콘 등의 경화수지로 몰딩처리하는 형태로 제작됐다. 하지만 최근 일부 제조사들은 몇 가지 이유에 따라서 기존의 수지 몰딩 방식 대신 플라스틱 커버로 마감한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먼저 광확산성의 개선이다. 에폭시 몰딩 대신 광확산성이 높은 렌즈형 커버를 장착해 빛의 조사각을 확대한 것. 관련 제품의 제조사들은 렌즈형 모듈이 직진성이 강한 LED의 빛을 넓게 확산시키기 때문에 간판의 음영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다, 적은 수의 LED모듈만로도 효과적으로 간판을 밝힐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다른 이유로는 디자인과 생산성을 들 수 있다. 뻔한 형태의 몰딩형 제품에 비해 플라스틱 커버로 마감된 제품은 디자인적으로 메리트가 높일 수 있다. 또한 하나하나 에폭시를 도포하는 과정없이 케이스로 마감하는 커버일체형 제품의 경우, 대량 제조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도 이유로 꼽힌다.
    커버 일체형 LED모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지오큐 관계자는 “수작업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몰딩형 제품에 비해, 커버형 제품은 제조 수량이 많아질수록 생산성에서 유리한데다, 디자인적으로도 반응이 더 좋다”며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몰딩형에 비해 커버일체형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사출력 업종 ‘시장 붕괴…
  • 서울시내버스 외부광고 등 …
  • 한심하고 수상쩍은 ‘옥외…
  • 지하철 손잡이에 치킨이?
  • 광고자유구역 1호 광고매체…
  • 대기업 계열 광고대행사 내…
  • 불법 옥외광고물 홍보하고 …
  • 변화하는 옥외광고 사업 환…
  • 버스쉘터 인터랙티브 디지…
  • 행안부↔업계, 옥외광고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