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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344호 l 2016년 07월 11일 l 조회수:2653
    [주목-옥외광고 NEWS] ‘앗 설현이다’ , 아이돌 모델로 변화하는 자동차보험 광고

    무게감 있는 남자 모델에서, 인기 있는 여성 모델로 교체
    신선함과 깜찍함이 대세

    자동차보험 광고가 이제는 여성스타를 앞세워 보다 감각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동부화재는 지난 3월부터 자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모델로 아이돌그룹 AOA 멤버인 설현을 기용하고 최근 두 번째 CF 영상을 공개했다. 동부화재의 대표 색상인 녹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광고 속 설현은 차보다 사람이 먼저라며 꼼꼼히 따져 다이렉트 보험에 접속할 것을 조언했다. 실제로 설현 투입 후 하루 평균 고객 유입건수가 30% 이상 성장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히고 있다.
    삼성화재 역시 다수의 '삼촌팬'을 거느리고 있는 배우 박보영을 애니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단독모델로 내세웠다. 이 광고에서는 아예 삼촌팬들이 직접 등장해 자동차보험에 대한 박보영의 고민을 나서서 해결해주는 컨셉이다. 리듬체조의 손연재 선수도 KB손보의 매직카 다이렉트 보험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자동차보험 광고 대열에 합류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전광렬(동부화재), 김명민(KB손보), 이서진(삼성화재), 감우성(현대해상) 등 무게있고 신뢰감이 강한 이미지의 남성스타들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지금은 확연히 분위기가 달라졌다. 자동차보험 광고의 변화는 다이렉트 보험 등 비대면 보험시장의 성장과 상당한 연관이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아직까지는 설계사들을 통한 대면 판매실적과 비교해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지만,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다이렉트보험 등 비대면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보험사들은 다이렉트 보험에 따른 시스템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아이돌 여성 모델 투입에 따른 효과 역시 상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있는 20대 광고모델로 교체한 이후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광고 전과 비교해 자동차보험 관련 수익률이 눈에 띄게 오르면서 내부적으로도 상당히 고무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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