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7.06.15 PM3:36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편집국 l 제337호 l 2016년 03월 28일 l 조회수:325
    해외 옥외광고 매체 소식



    영국 - 런던 철도매체 사업자 선정, 쌍무계약 방식으로 개선

    발주처와 사업자가 광고료 및 설치운영비 분담하는 방식
    지하철·지상철·경전철·미개통 크로스레일 등의 역사 수만 400개
    8년간 매체사용료 3조 2,960억원… 익스테리온 미디어에 낙찰


    런던교통국 (TfL: Transport for London)은 3월 중순 경쟁입찰을 통하여 익스테리온 미디어 (Exterion Media)를 새로운 광고매체 사업권자로 선정했다.
    이번 계약은 런던교통국이 관장하는 런던 지역 내의 모든 철도노선, 즉 런던 지하철(London Underground), 런던 지상철(London Overground), 트램링크(Tramlink), 도크랜드 경전철(Docklands Light Railway),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Victoria Coach Station) 및 향후 개통될 크로스레일 (Crossrail) 을 망라하는 초대형 규모로서 해당 구간에서는 400개의 역사에 걸쳐 매일 연인원 3,000만 명의 승객들이 이동한다.
    이번 경쟁입찰에서 익스테리온 미디어는 20억 파운드(약 3조 2,960억원)를 제시해 최종 경합 상대인 JC데코(JCDecaux)를 물리치고 총 8년에 걸친 광고매체 사업권을 획득했다. 런던의 지하철 광고매체는 단일 매체 그룹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익스테리온 미디어의 대표인 숀 그레고리(Shaun Gregory)는 “우리는 향후 시민들이 런던에서 접하는 광고의 면모를 대폭 향상시킬 것이며 광고주들이 소구대상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기법을 적극 도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기존의 포스터, 빌보드 및 기타 전통적 방식의 매체는 물론이고 ‘반응형 디지털 스크린(responsive digital screens)’을 도입하여 특정 시간대에 소구대상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광고주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이 회사는 역사의 환경에 맞추어 지하철 이용객들이 매력적이고 편안하다고 느낄 매체 디자인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매체사업자 선정 계약은 런던교통국이 지하철 요금 징수를 통해 거둬들이는 수입 이외에도 수익 기반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에 기반하여 추진되었다.
    이번 지하철 광고매체 사업계약의 추진으로 예상되는 총 20억 파운드의 수입 중에서 익스테리온 미디어가 45%를, 그리고 런던교통국이 55%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계약 당사자는 광고매체를 설치 및 운영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도 분할하여 부담하게 된다.
    이는 과거 다소 일방적인 계약관계에서 진일보한 방식이다.
    런던교통국이 선정된 매체사업자로부터 최소보장금(minimum guarantee) 납부를 확약받은 상태에서 매체사업자의 수익발생 여부에는 상관하지 않고 사용료를 선불로 징수하던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대등한 파트너십 관계를 수립하는 것으로 정책을 전환함으로써 가능해졌다.
    런던교통국의 이러한 정책 변경은 새로운 방식이 과거의 방식에 비해 보다 커다란 수익을 가져다 주며 광고매체도 훨씬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는 예측 분석에 기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 oOh!미디어, 호주 최초로 광고소비자 타게팅 서비스 제공키로

    데이터분석 전문기업의 고객 데이터 활용하기로 독점 계약 체결
    광고주들, 보다 효율적인 광고집행 및 측정 가능한 효과 기대

    호주의 유력 옥외광고 매체사인 oOh!미디어(oOh! media)가 최근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퀀티엄 (Quantium: www.quantium.com)과 옥외광고 분야에서 독점적인 데이터 활용 관계를 구축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oOh!미디어는 이를 통해 호주 최초로 광고주들에게 소구대상 타게팅(audience-targeting)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oOh!미디어는 기존 자사의 데이터 분석 및 소구대상 프로파일링 기법을 퀀티엄이 제공하는 고객 거래 및 행동 데이터로 보완 및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퀀티엄은 현재 페이스북, MCN 및 뉴스코프 (News Corp) 등과도 미디어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oOh!미디어의 대표인 브렌든 쿡(Brendon Cook)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우리는 광고주들로 하여금 옥외광고 환경에 처한 소구대상, 즉 광고 소비자들을 그들의 위치 기반 데이터를 통하여 타깃화할 수 있게끔 해 줄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광고주들은 보다 효율적으로 옥외광고를 집행 및 측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oOh!미디어가 이미 지난 12개월 동안 퀀티엄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oOh!미디어가 원하는 데이터로 호환시키는 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러한 작업의 결과물을 분석해 왔다고 밝혔다. 단, 취급하는 모든 데이터는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처리된다고 밝혔다.
    퀀티엄은 실제 호주 소비자들의 상품구매 등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들의 구체적인 소비행동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광고주들에게 위치기반 거래행동 측면에서 소구대상을 타깃화할 수 있게끔 해준다. 예를 들어 애완견 사료 제조사로 하여금 연령별, 성별 및 사회경제학적 소구대상을 추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애완견 소유주들을 타깃화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퀀티엄의 대표인 아담 드리우시(Adam Driussi)는 “양사의 협력관계는 많은 옥외 광고주들에게 소비자들의 실제 구매행동에 기반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마케팅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 클리어채널, 워싱턴 공항 광고매체 사업권 획득


    계열 광고회사 통해 국제선 및 국내선 모두 확보
    연간 승객수 4,100만명… 기본 8년에 2년 연장은 옵션

    미국의 글로벌 옥외광고회사인 클리어채널이 최근 관계회사를 내세워 워싱턴의 국제선 및 국내선 광고매체 사업권을 모두 확보했다.
    클리어채널 계열사인 클리어채널  에어포츠(Clear Channel Airports)는 워싱턴의 덜레스 국제공항(Washington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및 로널드레이건 국내공항(Ronald Reagan Washington National Airport)의 광고매체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클리어채널아웃도어 미국법인의 산하조직인 클리어채널 에어포츠가 획득한 포괄적인 광고매체 사업권은 기본 8년에 2년 연장 옵션 계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 계약은 3월 1일부터 발효되었다. 두 공항을 합친 연간 승객수는 4,100만 명에 달한다.
    클리어채널아웃도어는 이미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한 상태이다.
    워싱턴DC 지역만 보더라도 이 회사가 보유한 옥외매체의 약 50%가 디지털화되어 있으며, 보행자 및 차량운전자를 포함하여 매주 850만 임프레션(impression)을 보장한다. 하드웨어적으로 보면 이 회사는 이 지역의 17개 카운티에 걸쳐 3,000개의 광고물을 운영하며 110개의 디지털 환승쉘터, 그리고 다량의 도시 고속도로변 광고물을 보유하고 있다.
    공항 당국의 항공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인 마이크 스튜어트(Mike Stewart)는 “금번 우리 공항에 대한 광고매체 사업권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초기부터 우리는 미국 내 최대 공항 그룹에 속하는 두 공항의 광고매체 사업은 경험과 능력을 갖춘 회사가 담당해야 한다고 믿었다. 클리어채널 에어포츠는 그런 회사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전세계 수많은 공항에서 광고에 대한 총체적 운영방식을 선보여 온 클리어채널 에어포츠는 이 2개 공항에서도 공항 이용객들의 입장을 염두에 두고 매체를 개발하여 현지, 지역, 미국 전국 및 국제 광고주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 매체 분야에서 이 회사는 120여 개의 디지털 스크린에 걸쳐 10개의 네트워크 패키지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금번 광고매체 사업권 계약을 체결하면서 클리어채널 에어포츠는 공항 당국에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

    • 덜레스 국제공항에서는 75개의 고해상도 디지털 스크린과 3개의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망라하는 4개의 네트워크 패키지를 운영한다.
    • 로널드레이건 국내공항에서는 49개의 고해상도 디지털 스크린과 3개의 21인치 디지털을 망라하는 6개의 네트워크 패키지를 운영한다.
    • 두 공항 모두에 디지털화된 입점 매장 사인물 및 무료 전화기 충전장치를 포함한 다양한 공항이용객 편의시설을 설치 및 운영한다.
    • 지역 박물관, 레스토랑 및 호텔 등을 안내하는 디지털 관광객 정보 센터를 설치 및 운영한다.
    • 지역별 주제를 살리는 통합적 디자인 정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클리어채널 아웃도어의 특수사업 담당 부사장인 토비 스터렉 (Toby Sturek) 은 “우리 회사 임직원은 금번 광고매체 사업권 낙찰로 매우 고무되어 있다. 또한 우리는 고품질의 최첨단 편의시설을 공항 승객들에게 제공하려는 공항 당국의 의지에 감명을 받았다. 우리는 미국의 수도권 공항에서 광고주와 소구대상인 승객들 모두가 기대할만한 수준의 광고매체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 올해 옥외광고 13%대 고성장 전망

    금융권 광고주들이 1/4분기 높은 성장 달성에 견인차 역할
    금융권이 선호하는 옥외 매체 다양… 크리켓월드컵 효과도 톡톡

    올해 인도의 옥외광고는 전년 대비 13%대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다. 2016년 전체 옥외광고 집행규모는 총 300억 루피(약 5,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옥외광고 전문 광고대행사인 글로벌 애드버타이저(Global Advertisers: www.globaladvertisers.in)의 대표인 산지브 굽타(Sanjeev Gupta)가 최근 밝혔다.
    산지브 굽타는 "우리 회사 광고주들의 광고비 집행 추이를 보면 인도 및 국제 금융기관들이 옥외광고비를 꾸준히 늘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 광고주들은 절세 상품, 주택 담보 대출 등의 순수한 금융상품 외에도 일반 고객들을 위한 모바일 뱅킹 및 앱 기반 서비스 등을 홍보하는데에 옥외광고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결국 이는 옥외광고 업계에 전반적으로 아주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매체는 네온, 버스, 철도, 공항, 야립 매체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교통매체 분야는 전체적으로 12%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조만간 인도에 도입될 4G 통신망 서비스에 맞추어 신규 사업, e-커머스, 부동산 및 통신회사들도 대대적 규모로 옥외광고를 집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굽타는 “금년 초부터 옥외광고는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2/4분기에 T20 크리켓 월드컵 행사가 개최되면 보다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우리 회사가 1/4분기에 영입한 금융 광고주로는 인도국영은행(State Bank of India), UCO은행, 바로다은행 (Bank of Baroda), HDFC, 시티은행(Citi Bank), 액시스은행(Axis Bank), 푼잡내셔널은행(Punjab National Bank), HSBC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옥외광고는 24시간 내내 소구대상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이들 광고주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덧붙였다.


    신현택
    ACTIcom Marketing 대표이사
    Email : nick@acticom.net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목! 이제품>디자…
  • <주목! 이제품> 레이…
  • <주목! 이제품> 웰퍼…
  • <주목! 이제품> 삼도…
  • <주목! 이제품> 이레…
  • <주목! 이제품> 존스…
  • ‘철판을 자른 것뿐인데, …
  • 스스로 움직이는 광고판이 …
  • 강산채널, “레이저픽스코…
  • 아크릴과 고급 가공기술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