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9.09.18 PM0:52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기획/특집
    홈 > 뉴스 > 기획/특집
    편집국 l 제327호 l 2015년 10월 26일 l 조회수:883
    ‘2015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 수상작 리뷰(상)
    업소특성 형상화한 이미지로 재미 요소 ‘듬뿍’

    독특하면서도 창의적이고, 조형적 요소가 가미된 옥외광고가 전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코사인 전시회’가 열렸고, 그 가운데 ‘2015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 수상작이 전시됐다. 전시작들은 이미지들을 형상화해 재미와 독창적인 모습을 뽐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순한 간판이 아닌 조형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수상작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6점, 금상 6점, 은상 6점, 동상 6점, 장려상 9점, 입선 22점 등 총 57점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은 스피드애드뱅크에 김진관씨의 ‘고철상’이다. 2회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해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했다.



    대상(대통령상)
    ▲작품명 - 고철상   ▲성명 - 김진관
    ▲업체명 - 스피드애드뱅크
    이 작품은 ‘체인블록’의 형상을 모티브로 했다. ‘고철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고철’이다. 이 간판 역시 고철이란 이미지를 형상화해 달아놓은 것. ‘철’이란 차가운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파스텔톤의 색상을 가미했고, 우드사인을 곁들여 심미적인 이미지를 풍긴다.
    특히 작품의 소재는 쇠파이프 등 폐자재를 활용한 것으로 ‘업 사이클링(up-cycling)’의 예를 잘 표현한 간판이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작품명 - 자린고비이야기  
    ▲성명 - 이종연
    ▲업체명 - 아이디어 광고사
    전래동화의 한 장면으로 ‘자린고비’ 영감이 굴비를 천정에 매달아 놓고 밥을 먹는 장면을 형상화한 간판이다. 생선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모습과 매달아 놓은 모습 등이 인상적이다. 뒷면에 간접조명을 활용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고, 조명이 전체적인 우드사인과 어우러져 정온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수상(행정자치부장관상)
    ▲작품명 - Tea & coffee 태화강
    ▲성명 - 강제명   ▲업체명 - 성호상사
    태화강과 잘 어우러지는 사인이다. 울산태화강은 백로의 둥지다. 이에 걸맞게 작품에는 백로의 모습을 형상화했고, 그 옆에 물결모양의 우드를 설치해 더욱 운치있는 분위기를 형성한다. 아울러 파사드는 강물과 숲, 물가에 비춰지는 모습 등을 표현했다.
    파사드에 출력된 ‘그 아름다움에 물들다’라는 문구가 적절하게 잘 어우러진다.



    우수상(행정자치부장관상)
    ▲작품명 - 꿀농장   ▲성명 - 이준석  
    ▲업체명 - 미술사
    벌집모양으로 간판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작품은 디테일이 살아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인데, 벌이 벌집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 나뭇가지 위에 벌집이 위치해 있는 모습, 벌집의 색상을 노랑 LED조명을 활용해 구현해 ‘꿀농장’의 이미지를 잘 살렸다.
    글자 가운데 꿀의 ‘ㄹ’을 마치 꿀이 흐르는 듯한 모양으로 형상화해 재미를 주고 있다.



    우수상(행정자치부장관상)
    ▲작품명 - 한올
    ▲성명 - 이성은
    ▲업체명 - 동서광고사
    소예공방인 ‘한올’. 한복을 제작하는 공방인 만큼 한국적이고, 전통적인 느낌을 살려 간판에 반영했다. 글자도 캘리그라피로 정성 들여 표현했고, 파사드는 옷감처럼 표현했는데 동그랗게 말린 원단을 죽 펴놓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간판은 심플하면서도 가게의 특성을 잘 반영해 시선을 끈다.



    우수상(행정자치부장관상)
    ▲작품명 - 밥상   ▲성명 - 이동열, 정나영
    ▲업체명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힘든 사회생활속 따뜻한 밥한끼를 대접하고자하는 어머님의 마음으로 브랜드 네임을 밥상으로 했다. 밥상이라는 이름에 맞게 사인디자인 중심에 밥상의 이미지를 넣고 밑에는 마음을 울리는 말귀를 넣었다. 마치 이 한정식 집에 가면 어머니의 정성들인 밥상을 먹어볼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야간에 적용한 시뮬레이션을 살펴보면 건축물과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누구나 부담없이 들어올 수 있는 느낌을 주고 있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이아이엠지. 강남구에 스…
  • 간판 업계에도 O2O비즈니스…
  • 서울 중앙차로 승차대광고…
  •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승…
  • 칸이 뽑은 2019년 최고의 …
  • 이용수 회장이 시도한 협회…
  • 옥외광고, 무안경 3D·홀로…
  •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 이노션 센트럴시티 광고 리…
  • 간판업계 ‘공공의 적’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