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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l 제324호 l 2015년 09월 14일 l 조회수:826
    하나대투증권, 하나금융투자로 사명 변경… 제작업계 수혜 기대


    71곳 지점·8개 영업소 간판교체 및 인테리어 교체 예정
    9월 1일 기점으로 순차적 변경


    하나대투증권이 9월 1일부로 ‘하나금융투자(Hana Financial Investment)’로 사명을 바꾼다.
    8월 31일 업계에따르면, 회사의 이름이 바뀌는 만큼 하나대투증권은 사명변경 이후 회사의 새로운 CI를 홈페이지 등 사이버상 공간에 적용하며, 각 지점의 간판과 창구 내 내부 인테리어, 직원들의 명함, 봉투 등을 교체하게 된다. 이에따라 제작업계에 수혜가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올 상반기 기준 하나대투증권은 71곳의 지점과 8개 영업소를 보유중이다. 해외사무소와 해외현지법인은 각 1곳으로 각 지점의 간판교체 및 인테리어가 교체될 전망이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간판교체작업은 9월 1일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명함과 봉투 등 사명이 들어간 모든 것이 교체된다”면서 “이벤트 및 홍보활동도 계획 중이기 때문에 예산을 확정한 상태가 아니다”고 전했다.
    다만 올해 초 BNK금융이 사명을 교체할 당시와 비교시 대략적인 비용이 나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BNK금융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합쳐 260개의 영업점과 25개의 무인점포, 540여개의 365코너에 달린 간판을 교체한 바 있다. 이 중 경남은행이 160여개 지점과 무인점포 등 간판교체에 25억원의 비용을 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이 사명을 변경한 9월 1일은 하나은행이 외환은행과의 합병을 통해 ‘KEB하나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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