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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김정은 l 제323호 l 2015년 08월 24일 l 조회수:1023
    (2015 채널자동화 장비 시장 분석)채널벤더 3社, 채널벤더 라인업 확대… 소비자 선택폭 넓혀

    채널사인 제작방식이 수작업에서 자동화로 이어지기까지 수많은 장비가 시장에 유입됐다. 채널사인 자동화를 이끈 핵심적인 채널 장비인 채널벤더를 비롯, V커팅기, 용접기, 자동타커기 등은 지난 몇 년간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채널 자동화장비 가운데 ‘채널벤더’, ‘V커팅기’, ‘용접기’, ‘자동타커기’ 등의 시장을 분석해 본다.






    국내 옥외광고업계에 채널벤더를 제작, 공급하고 있는 곳은 영화목금형시스템(이하 영화목형), 서울디엔에스(이하 SDS), 아이엠(IAM) 등 3사를 꼽을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영화목형과 SDS는 고가의 하이엔드급 채널벤더 공급사, 아이엠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채널벤더 공급사로 나눠볼 수 있다. 최근에는 영화목형과 SDS도 최소한의 기능을 장착, 합리적인 가격대 채널벤더를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에따라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비의 폭이 넓어졌다.

    ■SDS, 스텐·알루미늄 소재 적용가능한 ‘슈퍼라이트’ 출시
    SDS는 가격경쟁력을 갖춘 신기종 ‘슈퍼라이트(SUPER-LITE)’를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슈퍼라이트는 회사가 종전에 전개하던 ‘슈퍼벤더(Super Bender)’에 알루미늄바 커팅에 탁월한 에코 벤더(Eco Bender)를 결합한 제품이다. 슈퍼라이트는 스테인리스 스틸 가공에 필요한 바이트와 알루미늄바 커팅이 가능한 4가지 각도(30, 60, 90, 120)의 각도를 갖는 앵글을 탑재한 것으로, SDS의 가장 하이엔드급 장비인 슈퍼벤더와는 커팅 각도에서만 차이가 난다.
    SDS 조성종 이사는 “슈퍼라이트 벤더는 기업사인물에 주로 활용되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국내에서 보편화돼 있는 알루미늄 압출바를 모두 가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장비”라면서 “스테인리스 스틸 사인물을 제작하는 업체들이 알루미늄바 가공도 한 대의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벤더기를 요청해 개발,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SDS는 4가지 제품을 라인업해 마케팅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이엔드급 장비 슈퍼벤더,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바를 한 장비로 해결할 수 있는 슈퍼라이트 벤더, V커팅에 탁월한 라이트 벤더, 알루미늄바 벤딩에 최적화돼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한 보급형 에코 벤더 등으로 고급형에서 보급형까지 소비자 선택폭이 넓다.

    ■영화목형, 합리적 가격대의 ‘MBM 120-VB’
    영화목형은 고급형, 보급형, 스테인리스 전용 이렇게 3가지 장비로 라인업을 구축하고 채널벤더를 공급하고 있다.
    고급형의 대표모델로는 ‘MBM160-VB’로 다양한 채널소재에 대해 절곡 및 절단이 가능하다. 이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장비로 ‘MBM160-VFB’는 회사가 최근 출시해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장비는 타커형 채널 제작이 가능한 플랜징(flanging)방식과 캡채널의 V커팅 기능이 함께 탑재된 기종으로 두 가지 기능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영화목형 관계자는 “장비의 가격이 고가여서, 국내시장과는 잘 맞지는 안아 주로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장비”라면서 “그러나 한 대의 장비로 소재를 플랜징하고 V커팅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어 국내서도 베스트셀러에 속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비는 타사 장비와 차별화된 기술력인 ‘선절곡, 후절단 방식’을 채택, 소재가 손실되는 비율을 감소시켜 생산성을 높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장비는 알루미늄 압출바, 스테인리스 스틸, 갤브, 철판 등 다양한 소재의 적용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채널 제작에 있어 꼭 필요한 기능만 적용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장비인 ‘MBM120-VB’ 역시 회사가 주력으로 선보이는 장비가운데 하나다. 장비는 V커팅에 탁월한 모델로 소재의 좌우면에 360˚ V커팅이 가능하다. 특히 이 장비는 국내 시장상황에 알맞게 가격을 책정했다.
    한편 회사는 스테인리스 전용 ‘MBM120-MB’를 출시하기도 했다. 소재는 스테인리스를 비롯, 갈바, 신주, 알루미늄, 평바소재등 어떤 재질도 작업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특징으로는 스테인리스 전용 인서트팁(Insert Tip)을 이용한 수직가공 바이트방식을 채택해 팁이 마모시 인서트팁만 교체하면 된다. 소모품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에서 메리트가 있다.
    ■아이엠, 업그레이드된 ‘올마이티수퍼투’… 역각 구현 가능
    채널벤더에 있어 후발주자였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로 시장을 공략하며 2011년도에 출시, 2년만에 200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는 아이엠은 ‘올마이티수퍼투(Alimighty-superⅡ)’를 주력으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코사인전을 통해 선보인 올마이티 수퍼투는 기존 채널벤더인 올마이티 시리즈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 모델이다. 7중 톱날을 장착해 완벽한 각도를 구현하고, 역각까지 실현할 수 있는 장비다.
    아이엠의 김병성 본부장은    “각도를 정확하게 구현해 채널의 형태를 깔끔하게 제작할 수 있다”면서 “특히 7각은 30˚, 50˚, 70˚, 90˚, 124˚, 144˚로 각도를 구현할 수 있고, 후면에 날이 한 개가 더 장착돼 있어 역각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장비의 7중 톱날 시스템은 세계 최초 기술이라고 자부했다. 또한 서보모터를 탑재해 1일 100글자 이상 접을 수 있는 등 생산성이 향상됐다.

    신한중·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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