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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323호 l 2015년 08월 24일 l 조회수:1297
    (2015 채널자동화 장비 시장 분석)합리적인 비용에 편리한 기능 담은 V커팅기

    채널벤더의 역할이 V커팅을 하고 입체를 절곡하는 두 공정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 반면, V커팅기는 말그대로 V컷 공정만 가능한 장비다.
    V커팅기는 채널벤더보다 훨씬 저렴한데다, 숙련공이 사용시에는 벤딩기 보다 빠르게 채널을 제작할 수도 있다. 대중화된 장비인 만큼 여러 제조사들이 다양한 방식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엘케이에스, 자동·수동 기능 모두 갖춘 ‘멀티브이컷-800’
    엘케이에스테크놀러지(이하 엘케이에스)는 자동·수동 겸용의 ‘멀티브이컷-800(Multi V-cut 800)’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멀티브이컷-800’은 자동, 수동 시스템을 모두 갖춘 장비로 깊이 조절은 물론 절단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또한 서스(SUS), 갤브(Galvalume), 알루미늄(Aluminum), 에폭시, 일반채널바, 캡바, 압출바 등 소재에 상관없이 V커팅 및 절단이 가능하다. V커팅 각도는 60°, 90°, 120°로 채널을 제작할 때 꼭 필요한 각도만을 삽입했고, 또 다른 기능면에서도 채널제작시 꼭 필요한 요소만을 탑재했기 때문에 가격도 합리적이다.
    엘케이에스 천봉수 상무이사는 “채널벤더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처음에는 활용을 잘 하다가 손으로 접었을 때와 기계로 접었을 때 나타나는 오차범위 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오랫동안 사용해 손에 익은 V커팅기를 활용하게 된다”면서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고도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 소비자 부담을 줄이면서 채널제작에 최적화된 장비를 만들어보고자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케이엠엔지니어링, 저렴한 가격대의 ‘KM-V001’
    케이엠엔지니어링은 무게와 크기를 줄이고, 가격 거품까지 제거한 V-커팅기 ‘KM-V001’을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3레일 시스템으로 알루미늄 바를 별도의 장치 없이 단단하게 압착해 정확하고 안전하게 V-커팅이 가능하며, 기존 V-커팅기에 장착된 다이그라인드 칼날 대신 특수주문 제작한 원형톱날을 탑재해 커팅 및 절단이 가능하도록 했다.
    회사 민용기 대표는 “채널사인을 접고 구부리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장비가 V-커팅기”라며 “지금 시중에 출시된 채널벤더는 굳이 채널을 접는데 필요하지 않는 기능까지 장착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꼭 필요한 기능만 장착한 저렴한 장비를 개발, 출시하게 됐다”면서 “제품의 무게는 초경량으로 10kg대이며, 꼭 필요한 기능만 장착해 가격도 파격적으로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채널 결합도 더욱 쉽게… 자동 타커기

    2011년 코사인전을 기점으로 자동타커기가 출시돼 채널자동화 장비 가운데 하나로 급 부상하고 있다.
    타커란 보통 타커핀을 발사해 순간적으로 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총 형태의 공구로 주로 채널의 캡을 만들 때 사용한다. 캡 부분에 들어가는 상판과 알루미늄 압출바나 트림 등을 고정하는데 사용되는 채널업계에서는 필수 공구인 셈.
    자동타커기를 통해 손으로만 하던 타커 작업을 이젠 자동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자동타커기를 공급하고 있는 회사는 아이엠. 장비 작업대가 넓기 때문에 여러 작업자가 동시에 작업이 가능하고, 여러개의 타커건이 장착돼
    있다. 채널사인의 상판과 트림·압출바 등을 작업대에 고정시키고 페달을 밟으며 타커 공정을 이루는데,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정확도가 높아 생산효율성이 증대된다.

    고급사인 제작에 유용한 레이저 용접기 도입도 활발
    최근에는 레이저 용접기도 고급사인 제작에 유용한 장비로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용접자국이 남지않기 때문에 보다 깔끔한 사인 제작이 가능한 까닭이다. 아직도 대부분의 업체들이 아르곤 용접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고가의 사인을 제작하는 업체 위주로 레이저 용접기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레이저 용접은 변형과 수축이 적다. 또한 용접속도가 빠르며 좁고 깊은 채널 제작에도 편리하다. 기존에는 사출 금형 제작 등 정밀산업 현장에서 주로 활용됐다. 사출 금형의 경우 레이저 용접을 하게되면 후처리 공정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비용절감, 납기 단축 등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용접과정에 착안, 금속 채널사인 제작 현장서도 레이저용접기의 도입이 잇따르고 있다. 금속 채널사인을 레이저 용접으로 제작하면 용접자국에 대한 그라인딩작업이나 샌딩작업 등 후가공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유용하다.
    실제로 레이저용접기를 활용, 금속채널사인을 제작했을 때 기존 아르곤 용접에 비해 비용과 시간을 40%정도 절감할 수 있다는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와 관련 한 업계관계자는 “대형문자 등을 제외하고는 앞으로 금속채널사인을 제작할 때 레이저용접기를 도입해 사용하는 제작업체들이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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