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9.09.18 PM0:52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기획/특집
    홈 > 뉴스 > 기획/특집
    김정은 l 제317호 l 2015년 05월 25일 l 조회수:1691
    SP투데이-한국옥외광고센터 2015 간판문화개선 공동기획
    옥외광고 우수지자체를 가다 ① 청주시청 건축디자인과 광고물팀


    지난해 완료한 복대동 공구상가의 간판정비 전(위), 후 사진. 공구상가가 밀집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을 반영해 정체성을 잘 살렸다.


    지난해 청주시의 아름다운 간판 수상작. 간판이 대체적으로 작은 채널사인을 채택했지만, 눈에 띄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주변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색상을 반영해 깔끔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준다.


    대대적인 광고물 정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

    체계적·유기적으로 옥외광고 업무 담당해 효율적 관리 ‘이목’
    매해 추진하는 간판개선사업, 청주시가지의 활력을~


    불법광고물로 인해 전국 지자체가 몸살을 앓고 있다. 대대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광고물 정비가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차별화된 옥외광고문화의 기틀 마련을 위해 제도개선과 함께 불법광고물 정비를 비롯, 아름다운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한 지자체가 있어 주목된다. 바로 충북 청주시가 그 주인공이다.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지난해 대대적인 광고물 정비 및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해 옥외광고 분야 중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18개 시·군·구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하는 2015년 간판개선시범사업 공모결과 대상지역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청주시가 간판개선시범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를 지원 받게 된 것은 지난 2012년, 2013년 한복문화의 거리 간판개선 시범사업에 이어 세 번째다.
    청주시 건축디자인과 광고물팀 이현주 주무관은 “타 지자체도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지만 청주시는 특히 매년 1개소 혹은 2개소 이상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였으며, 대상지 주민 설득을 위해 담당자가 몇 달을 현장에 상주하는 등 계속적인 노력 끝에 100% 가까이 주민동의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사업 준공 후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며, 정비 지역을 ‘정비시범구역 지정 및 표시제한·완화 고시’로 지정해 사업후에도 꾸준히 관리하는 등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에는 복대동 공구상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무연고 간판 300여개 정비, 휴일 불법 광고물 정비용역,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명예감시원 운영 등 불법광고물 정비 및 도시 경관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특히 우리 시와 구 및 읍·면에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옥외광고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효율적으로 도시를 관리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시는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차별화된 옥외광고 정책 및 간판개선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나 휴일 정비용역과 관련, 올해는 정비권한이 있는 각 구청으로 사업을 이관해 구청별로 휴일정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간판개선사업은 육거리 종합시장 일대와 내덕로 등 2군데를 선정, 시행한다. 아울러 불법 유동광고물을 근절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1억원의 예산을 확보, 불법광고물을 수거해오는 시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책을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현주 주무관은 “청주시는 지난해 7월 1일자로 기존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해 인구 85만 이상 도농 복합도시로 새로 태어났다. 행정적으로나 사업 추진면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갑작스런 도시 팽창으로 시 외곽지역 및 재건축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붐이 일고 있으며, 공동주택 등의 분양이 활발해지면서 그에 따라 현수막 등 불법유동광고물이 범람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청주시는 지금 불법현수막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중”이라면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있고, 정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구청에서는 정비반 직원들이 휴일도 없이 정비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주시는 불법광고물 정비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를 구현해내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신철연 건축디자인과장은 “옥외광고 문화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과 함께 도시 공간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의식 변화도 중요한 만큼,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옥외광고 업무를 추진해 명품도시 청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이아이엠지. 강남구에 스…
  • 간판 업계에도 O2O비즈니스…
  • 서울 중앙차로 승차대광고…
  •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승…
  • 칸이 뽑은 2019년 최고의 …
  • 이용수 회장이 시도한 협회…
  • 옥외광고, 무안경 3D·홀로…
  •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 이노션 센트럴시티 광고 리…
  • 간판업계 ‘공공의 적’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