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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305호 l 2014년 11월 24일 l 조회수:1929
    사진으로 보는 코사인 2014 - 디지털프린팅1
    수성-솔벤트부터 UV-텍스타일까지 ‘각개약진’
    속도·품질·안정성·편의성 향상 노력 잇따라


    디지아이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프린터 제조사인 디지아이는 광고시장과 텍스타일시장 타깃의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대량생산형 전사장비 ‘HS FT-1902(사진 아래)’는 탁월한 출력속도와 안정성으로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광고시장 타깃으로는 파나소닉헤드를 탑재한 에코솔벤트 장비 ‘VE-1904X’가 첫선을 보였다. 기존 히트모델인 ‘VE-3204D’에는 1.6m 소폭원단 2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는 듀얼롤을 채택해 선보였다.


    마카스시스템  일본 미마키의 국내총판인 마카스시스템은 스테디셀러 주력장비인 1.9m폭의 더블스태거 헤드 장비 ‘TS34-1800A’, 보급형의 수성·솔벤트 프린터 ‘JV33-160’시리즈 등의 대표 라인업으로 사인시장 공략의 고삐를 죄는데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신장비로 출품된 ‘JFX200-2513(사진 아래)’은 ‘JFX500-2131’의 성능을 계승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실현한 엔트리급의 LED-UV 평판프린터로, 출력품질이 탁월하면서 출력속도도 빨라 좋은 평가를 얻었다.


    코스테크  코스테크는 전시회에 43개 최대부스로 참여해 사인시장에서 요구하는 모든 라인업을 망라했다. 무토 존은 밸류젯7시리즈와 UV프린터를 중심으로, 세이코&그라프텍 존은 세이코의 고해상도 솔벤트장비 ‘M-64s’와 그라프텍 커팅기 등으로 꾸렸다. 텍스타일 존에서는 리코헤드 기반의 ‘스마트젯’으로 80㎡/h의 출력시연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평판 커팅플로터 ‘스마트컷’, UV경화 프린터 ‘스마트UV’(사진 아래), 텍스타일 프린터 ‘스마트TX’ 등 코스테크가 야심차게 전개하는 스마트 시리즈도 고객 눈도장 찍기 및 수요창출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한국롤랜드DG  한국롤랜드DG는 롤랜드의 다양한 장비 라인업과 이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으로 부스를 다채롭게 꾸몄다. 특히 화이트잉크를 활용한 윈도그래픽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수성장비의 엔트리급 라인업으로 1.6m폭의 고속·고품질 수성장비 ‘RF-640A(사진 아래)’를 전격 출시했으며, 스태거 헤드의 고속 수성 및 솔벤트장비 ‘XF-640’은 경쟁력있는 하이엔드급 장비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는 전언이다. 롤랜드는 이밖에도 LED프린터 ‘LEF-20’, UV프린트&컷 장비 ‘LEC-300’, 프린트&컷 장비 ‘VS-300i’, 신개념의 제작솔루션 ‘monoFab’을 출품했다.


    한국엡손  한국엡손의 대규모 부스는 엡손의 LFP를 활용한 다양한 출력물과 어플리케이션으로 꾸민 차별화된 부스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었다.
    엡손은 전시회를 통해 주력모델인 ‘SC-S시리즈(사진 아래)’의 슈페리얼 에디션을 새롭게 공개했다. 소비자 편의성과 출력 안정성이 한층 보강된 것이 특징으로, 특히 ‘SC-S50610’의 경우 4패스 출력에서 발생했던 밴딩문제를 잡아 고품질 출력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승화전사 프린터 ‘SC-F시리즈’, 티셔츠프린터 ‘SC-2000’을 통해 텍스타일 시장에 대한 공략도 강화하는 모습이었다.


    한국HP  한국HP는 라텍스 프린터 풀라인업을 대대적으로 출품, 최근 시장에서 조성되고 있는 라텍스출력 붐을 확대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주력모델인 ‘라텍스360’를 10대 가까이 배치해 다양한 소재에의 출력시연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도로표지판용 반사필름, 캔버스, 일명 싸바리(책커버), 허니콤 종이보드로 만든 POP물 등 다채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제시했는데, 특히 자석필름의 활용사례가 크게 주목받았다. 3.2m 대형모델인 ‘라텍스3000(사진 아래)’는 창원의 선우그래픽에 국내 14호기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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