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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246호 l 2012년 06월 11일 l 조회수:658
    정부, 하반기 중기 지원 확대
    중소기업 창업 및 신용보증기금 등

    정부가 하반기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확대할 전망이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집행하는 기금을 증액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장관은 지난 6월 2일 출입기자들과 북한산 산행을 마친 후 “경제안정 관점에선 어느 정도 성과가 있는 것 같은데, 활력·성장 관점에서 좀 더 노력해야 한다”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할 상황까지는 아니지만 행정부 상황에 맞춰 증액할 수 있는 기금은 증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반기 경제정책운용방향 발표 때 구체화하겠지만 정부가 운용하는 기금들 중에서 국회의 동의를 받지 않고 행정부 자체에서 변경할 수 있는 것이 기금”이라며 “일반 기금은 20%까지, 금융성 기금은 30%까지 증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중소기업, 수출기업과 밀접한 ▲중소기업 창업 및 진흥기금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무역보험기금 등을 증액 대상 기금으로 꼽았다.
    그는 균형재정 달성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2013년 균형재정을 달성한다는 각오로 예산을 짤 생각”이라며 “기금운용계획을 변경하면 재정수지에 악영향을 약간 주겠지만 다른 분야에서 큰 지장이 없도록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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